조직을 운영해 보면...

by 허이꾸! posted Nov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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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많은 조직과 모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보.보수.여성.환경.생태.경제.조합.연합.경제.물류...전두환 하나회 등등~

요즘은 이런 요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서로의 다각적인 활동에 관한 고민들을 나누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근데...공통적으로 잘되는 경우와 못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이른바 '흥망성쇠'라고 할까??

[되는 집은 오이줄기에 수박 열린다~]

설마 그렇겠습니까만...좋은 품질의 오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겠죠~..그럴려면 무엇보다 양질의 토양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시기에 따라서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반면 수박줄기에 오이 보다도 못한 과실이 열리거나 아예 고사하는 경우도 있죠~..위의 상황과 반대인 여러 요인들이 있을 겁니다.

조직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서로를 그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막힌 지점들을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잘한점을 칭찬해서 개개인이 긍정의 경험으로 충만하면 조직도 그 건강한 토대위에 긍정과 자신감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그 이해라는 것이 말입니다...서로가 소통가능을 전제로한 기본적인 대화상식과 예의를 전제하지 않으면...이해가 오해를 낳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하야 결과적으로 창과 칼이 부딪히며 심한 금속음과 번뜩임은 있지만...그 싸움의 결과로 인격의 파괴와 정서의 고갈만이 처절하게 나딩구는 참담한 광경이 펼쳐지게 되더군요.

[ㅎㅎ..그리되면 갑옷과 투구를 쓸 것인가? 아니면 이삿짐을 쌀 것인가? 갈등하게 되는게 세상 이치라더라~]...영화 '해바라기'오태식이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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