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와 정치권에 바랍니다!
한반도 경인운하 그만두고 풍력발전단지 지원해주세요
총 3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은 정치적 결단과 행보로 그동안 많은 국민들에게 불신을 안겨다주었고 어린 촛불마저도 끄려 하였습니다!
운하는 치수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지 않음에도 토건대기업과 손잡고 '녹색뉴딜'이라고 속이다시피하며 강행하였고 대통령으로서 국토를 다음세대에게 온전히 보존하지 못하고 파괴하여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미 지적된 점과 같이 운하는 하천고유생물종(하천수중생태계동식물)을 멸종시킬뿐만 아니라 바닷물이 거슬러 들어오면 각종용수(농업용수, 공업용수, 생활용수)로 쓰일 하천용수와 비상시 먹는물인 지하수를 소금기로 오염시켜 국토(논밭경작지)가 온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이명박정부는 청계천복원사업을 치적으로 앞세워 유명세입고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녹색뉴딜사업'을 한다고 하나, 진정한 녹색뉴딜정치를 펼치려면 녹색일자리를 늘리는 경제위기 타개책이어야 합니다!
에너지의 95% 정도를 외국에서 사들어오는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자립과 재생에너지원으로의 발굴과 전환이 진정한 의미의 '녹색뉴딜정책'이라고 봅니다.
앞 대통령들이 인기영합으로 실패한 (새만금간척사업같은) 간척지 방조제 사업을 원상으로 회복하거나 기수역고유생물종을 다시 살려내고 그마저도 불가능하다고 전문가 의견이 나오면 바다바람을 에너지로 만드는 풍력단지를 주변에 세우는 녹색뉴딜만으로 끝내고 간척사업 여부 최종결정을 다음세대에 늦추는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되어 1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듣겠다고 공언해왔으니 재벌 대기업의 목소리보다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나 에너지전환과 함께 '자연 에너지자립'을 바라는 국민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는 진정한 의미의 녹색정치가가 되어줄 것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