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라는 분이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네요. 알고 보니 이 분이 이 나라의 '총리'랍니다. 어떻게 총리라는 분이 일개 장관보다 존재감이 없는지...쯔쯔. 이름뿐인 총리 자리지만, 그 자리도 결국 국민의 혈세로 인건비가 나가는 자리인데, 그 돈 받아드시며 도대체 그 동안 어디서 뭘 하고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분이 총리 이름 걸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MBC PD 수첩, 책임 져야..." 내 참 기가 막혀서. 이게 어디 일국의 총리 이름 걸고 할 소리입니까? 그렇게 손에 피묻히는 짓은 인미협이니 뭐니, 현 정권 들어와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인터넷 사북청년단들한테 맡겨 놓아도 되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구조조정은 국무회의부터 해야 합니다. 총리니 뭐니, 다 인턴직으로 전환합시다. 별로 하는 일도 없어 보이는데...이게 무슨 국가 예산 낭비입니까? 장관들도 웬만하면 비정규직으로 전환하지요. 4년 정도 시켜 본 다음에 하는 거 봐서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