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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판단입니다만,
흙다리님처럼 애정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 본 지,
 참 오래됐는데요

저분 대변인으로 스카웃할 수 있는 마인드만 있다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할지.....
  • 사람소리 2.00.00 00:00
    안녕하세요 윤선생님, 외람되지만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변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비추어 흙다리님을 추천하는 구체적인 근거도 같이 알고 싶습니다.
  • 윤여관 2.00.00 00:00
    애정과 실력은 이미 썼으니까 순발력이 좋고 과장시키거나 흥분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논리적이라는 얘기죠. 자게에 쓴 글 한번 봤는데 - 저를 공격한 글, 아마도 자극하기 위한 것이었을 수도, 실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요-그 쪽에 써논 글 말고 요즘 몇일 사이 쓴 글들에서 느낌 것입니다. 저분이 한나라당이나 청와대, 검찰 등등을 헤집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지금은 우리 안의 파쇼를 공격하고 있으니까 집중포화를 맞고 있지만. 대변인은 심정을 잘 전달해야할 거라고 봅니다. 다른 조건은 이미 얘기한 것 같구요
  • 사람소리 2.00.00 00:00
    윤여관님, 설령 님이 주장하시는 그것들이 맞다고 쳐도, 분위기 파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동지들의 사기를 돌볼 줄도 알아야 하죠. 대변인은 밖을 향하는 것만 아니라, 안도 향할 줄 알아야 하거든요. 말에 아~다르고 어~다르가 있듯이 말입니다. 또 하나~ 우리안의 파쇼가 (실제로) 문제가 된다고 해도,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사이에서 전 전자에다 점수를 주고 싶네요. 후자는 사실 무진장 많습니다. 그리고 네거티브적 방식으로 정말 해결하고자 한다면, 현장으로 가야합니다. (저에겐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만) 한 개인으로서 전 그런 현장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네요.
  • 물개 2.00.00 00:00
    흙다리라는 닉에서, 전 이미 반했습니다. 영월에 가면 흙다리가 있죠. 장마가 지면 없어지는 다리, 그리고 다시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새로 만드는 흙다리. 흙다리. 얼마나 평범하고 평등한 이름입니까? 오늘, 쌍용차 노조 간부의 부인의 자살, 흙다리님도 기가 막힐 노릇일겁니다. 그걸 회화한 위험한 위트(?), 대단히 진보적입니다. 그걸 이해못하는 분들이 오늘 몇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괄호 안에 그가 오늘 하고 싶었던 진정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흙다리님/ 아마 현실 정치인 중에 가장 말 잘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한 노회찬 대표와 버금갈 것 같습니다. 흙다리님의 대변인, 강력 추천합니다!!
  • 사람소리 2.00.00 00:00
    여기 쇼를 하는 이들이 좀 되나 보네요. 하나 두울 세엣.. 흠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네. 다행히도~
  • 윤여관 2.00.00 00:00
    사람소리님/ 저는 흙다리님만큼 내부의 아픔을 공격할 용기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사자가 다른 짐승에게 잡혀먹히지 않고 내부의 기생충으로 죽는다는 그 이야기, 진보의 힘은 자기 성찰이라는 힘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 권력이 아니라 좋은 약이 입에 쓴 것 처럼 우리의 귀를 불편하게하는 말의 내용에 귀기울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용기를 서로 북돋아주는 추임새도 필요하구요
  • 물개 2.00.00 00:00
    내부의 부정성을 인정 못하면, 조직은 보수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부정성에 당당히 답을 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그 동안 수 없이 조직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했지만, 흙다리님 처럼 과감하게 하지는 못햇습니다.
  • 사람소리 2.00.00 00:00
    윤여관/ 이해합니다. 근데 현재의 맥락에서 과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덩치 큰 적은 쉬이 눈에 들어옵니다. 근데 기생충은 달라요. 그래서 더더구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죠. 게다가 덩치 큰 적과 처절하게 싸워야 할 때에, 기생충 야그를 하진 않습니다. 그건 아마도 나태하거나, 곧 룸펜이거나, 해꼬지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말이죠. 곧 현장으로~ 물론 님 역시 현장에 계신 줄을 알기에, 이번의 경우엔 참으로 애석하네요.
  • 물개 2.00.00 00:00
    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해 왔습니다. 외부의 적들이야 용기있는 분들이 수 없이 많으니 그 분들에게 맡겨 놓아도 안심이 되지만, 내부의 문제는 도저히 그냥 넘기고 갈 일들이 아닙니다. 도무지, 진보정당이라고 할 수 도 없는 일들이 수 없이 벌어지고... 게시판에서의 일들은 작은 것입니다. 당원의 징계 문제는, 도를 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또 다시 게시판 에 대해서도.... 진보당이라고 할 수 없는 일들을 내부에서 벌이면서, 밖에서 아무리 진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 윤여관 2.00.00 00:00
    전 간디의 투쟁을 모범으로 봅니다. 안과 밖의 일치 적이 따로 있지 않다고 봅니다. 7,80년대 처럼 청와대만 향해 돌을 던지면 되던 시대는 이제 아닙니다 매우 중층적이고 다양해졌는데, 저에게도 자꾸 단일화된 전선에 익숙함이 나타나서 반성하곤 합니다. 이제 투쟁은 문화적으로 해야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 사람소리 2.00.00 00:00
    윤여관/ 간디에게 가서 말이죠. 오늘, 아니 어제의 일이 적절했던가고 한번 물어 보심이~ 아울러 문화적 투쟁, 공주와 당게가 다르듯, 고거이 특히나 필요할 때와 장소가 있다고 전 봅니다. 이번의 경우 적절한 때와 장소였을까요? 그리고 오늘의 파란이 문화적 투쟁이었던가요? 제 댓글은 요정도에서 마치고, 전 더 나은 유흥을 찾아 가렵니다. 오늘 세미나 마치고 와서 잠시 정신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
  • 윤여관 2.00.00 00:00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 내거티브와 내거티브를 차용한 글이 붙은 것이죠. 배틀치고는 참.... 힙합배틀, 진중권님이 고딩때 친구들과 했다는 열받게 하기 배틀, 글도 남고, 여운도 남고, 콩나물 물먹고 자라듯 저처럼 배우는 사람도 있을테구 끝과 끝이 부딛히면 끝으로 몰려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우린 다 알면서도 끝까지 가고야 마는, 아무말도 못하는 참 비굴한 나.....
  • 로자 ☆ 2.00.00 00:00
    운여관님은 가끔 참 어쩔 수 없이 착한 분인데 당하는 사람도 자신처럼 도의 경지가 높아야한다고 강요하는 글을 자주 쓰시네요. 전 겸손하지 못하고 도의 경지가 낮아 도저히 글의 흐름을 따라잡질 못하겠네요 흙다리씨가 대변인으로 계신다면 여러모로 진보신당의 폴포트식 당원 싹쓰리 실력으로 한나라당도 좀 싹쓰리해 주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하세요.
  • 김정열 2.00.00 00:00
    소녀시대를 대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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