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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쯤이었나, 울산 북구에서의 재보선이 확실시 되어갈 때 쯤.

울산 북구에서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되어야한다고 한참 말이 나올 때 였습니다.

조국 교수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단일후보를 내어야 한다고 재촉했었지요.

그때 민노당 대변인인 박승흡씨가 진보신당과 단일화 운운하는 것은 안될 말이라는 장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정작 박승흡씨가 그 글을 썼던 날, 권영길 의원과 강기갑 의원을 포함한 민노당 지역위원장들과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지역위원장들간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경남지역에서 민주당과 민노당이 힘을 모으자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진보신당은 참여하지 않았지요.

문제는 박승흡씨가 민주당과 민노당이 힘을 합치는 것에는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박승흡씨가 강기갑 의원 - 김대중 전 대통령간의 회담 직후, 민노당과 민주당이 합당하는 것 까지도 상상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내뱉었다가 크게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박승흡씨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사랑의 눈길♡을 끝없이 보내고 있지만, 진보신당을 향해서는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것 이상의 칼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을 미워하는 마음을 민주노동당의 발전을 위해 쓴다면 얼마나 서로 좋을까요.





참고로, 이번 단일화와 관련된 박승흡씨의 입장이 담김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593
  • 아기쥐 2.00.00 00:00
    앗, 조회수 조작은 하지 말아주세요. 글쓰자마자 조회수 200이 넘어가는 이 상황은 무슨 박승흡같은 일이랍니까ㅠㅠ
  • 좝파 2.00.00 00:00
    당게는 댓글을 비공개이지만 본문은 대중에 공개돼 있으니 항상 절제된 언어로 타 당의 당직자를 존대합시다. 좌파는 점잖아야 합니당... 편히 주무세요.
  • 꿈책 2.00.00 00:00
    에효...희망아범님에게 쓴 댓글을 여기 또 올려야겠네요. 저는 민노당이 진보신당 비판하고, 진보신당당원이 민노당 비판하는 거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내 당게시판에서 나는 내맘대로 글 쓸 수 있는 거구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특히 민노당측은 더욱 그렇지요. 요즘 보니까 우리 당게의 글 민노당에서 퍼가고, 민노당 당게글 우리 당게에 퍼오고...무슨 옆동네 우물물 교환하기도 아니고 서로서로 퍼가는데 좋은 글을 퍼가는 게 아니라 감정을 자극할만한 것들을 주로 퍼가더라구요. 여기서 아기쥐님의 글, 박승흡씨에 대한 비판 부분은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아마 아기쥐님의 글을 퍼가는 사람은 ********* 만 강조할 것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박승흡씨는 공당의 대변인이었으니 적장에 알맞는 예우까지는 아니더라고 심한 말은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 적장이 **같아도 말입니다. 저도 제가 이런 참견까지 하는 거 정말 싫구요...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당게게 내가 글올렸는데 이상하게 캡쳐되서 이상한 곳에서 쓰이는 현실이 더 싫긴 합니다. 갈수록 소심해지고 있는 토끼 이미지.
  • 아기쥐 2.00.00 00:00
    좝파, 꿈책 / 표현 수정하겠습니다 . ^^
  • 꿈책 2.00.00 00:00
    아기쥐님 고맙습니다. 정말로...
  • 미네르바의부엉이 2.00.00 00:00
    작년 최고위원 선거에서 박승흡 기사 http://www.vop.co.kr/A00000214172.html
  • 꿈책 2.00.00 00:00
    참, 마지막 문장 동의합니다. 다만 진보신당/민주노동당 을 미워하는 마음을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발전을 위해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확대해봅니다. ^^
  • 아기쥐 2.00.00 00:00
    꿈책/ 고맙긴요,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와서 저 레디앙 기사를 읽고 나서 바로 쓴 글이라 너무 화가 났던 것 같네요. ㅜㅜ 에효 박승흡씨는 비싼 밥 먹고 진짜 왜 저러는 건지..
  • 쟈넷 2.00.00 00:00
    꿈책님.. 여기계셨구낭 ... ㅋㅋ
  • 미네르바의부엉이 2.00.00 00:00
    박승흡이 제기한 민주당과 민노당의 연합론이 담긴 기사로군요.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이런 자들이 대변인을 하고, 진보정당 운동을 하고 투쟁한다고 소리를 치고 있으니.
  • 아기쥐 2.00.00 00:00
    부엉이/ 헉... “항미(抗美)∙연북(聯北)∙호민(護民)∙전투(戰鬪)정당으로 거듭나자” .. 소름돋네요 정말 오싹 오싹 "현 시기에 혁신과 통합과 진보대연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당의 정체성을 훼손시키고 잡탕화시켜서 잡탕밥을 만들어 자유주의세력에게 갖다 바치는 꼴이다. 위험한 생각이다." <-> 민주당과의 합당까지도 상상가능 ..?
  • 박세진 2.00.00 00:00
    박승흡 기사를 보니 참...머랄까요... 신념이랄까...믿음이랄까.... 착찹하네요... 원래 그랬잖아요.... 민민운 하던 분들은 DJ밑으로 가던 버릇... 비판적 지지...당야 ... 그렇고 그런 옛 추억이 불끈하네요...
  • 꿈책 2.00.00 00:00
    앗,들켰다!! 양다리...- - 방금 대화방가니깐 다들 나가셨던데요
  • 미네르바의부엉이 2.00.00 00:00
    뭐 제도권 정당이니까 정당간 연합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하필 그런 말을 한 주체가 항미, 연북,,반신자유주의, 투쟁을 강조하던 당 대변인이라니.
  • 서시 2.00.00 00:00
    크크 박승흡씨의 일편단심 뽀글이 아저씨에 관해선 민주당과 한마음 한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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