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 이후 동작의 어르신 안현수 선생님과 사당동에서 회식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소 한마리 돼지 한마리를 먹었는데... 누가 젤 맛있게 먹었을까요?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던 로야꿈나무동요대회에서 위원장님이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9월 둘째주 토요일 도시락배달 봉사활동 및 커피숍 뒤풀이 모습입니다. 소담차반이 문을 닫은 뒤로부터 배달하는 도시락의 수가 엄청 줄어서 준비시간도 배달시간도 단축됐습니다. 이날은 모두 정시에 출발해 간발의 차이로 늦은 저희가 헛탕을 치는 모습입니다. 어서 빨리 도시락 갯수가 예전수준을 회복해서 기존에 도시락을 받던 어르신들이 계속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효성감사님이 어깨를 크게 다쳐서 정동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집행부가 달려갔습니다. 어깨에 철심까지 박아야했을 정도로 중상이더라구요. 감사님의 공백때문에 상도4동의 업무에도 차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월동준비도 해야하는데... 우리당협이 힘을 보태야할 것 같네요...
10월 18일 서울교육청 앞의 대규모집회를 앞두고 동작교육청에서의 1인시위와 인근에서의 선전전이 있었습니다. 한 삼십분정도 피켓을 들고 있던 조리원 선생님 옆에 같이 서있었는데... 어찌나 서러웠던 일들이 많으셨는지... 입에 침이 마르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육현장 일선에 있는 양반들이 참 야비하게 조리원선생님들을 괴롭혔더군요. 겉으론 등굣길 학생들과 일일히 하이파이브하면서 학부모들에게 점수따고 뒤에서는 조리원선생님들 비인격적으로 대접하고.. 회식때 왕따시키고... 네시까지 퇴근 안시키고 붙잡아두면서 세시이후엔 보일러끄고.. 감정도 인격도 없는 밥하는 기계취급! 정말 속상해 하셨습니다ㅠㅠ 이후에 남도한상에서 뒤풀이 하는 모습.
일심이 누나네 싱크대 배관이 터져서 고쳐주러 갔습니다. 누나가 당대회 이후 고민이 많아 보여서 정말 튼튼하게 고치고 왔어요. 흔들리지 말라고^^ 철물점에서 주름관 팔백원어치 산게 단데... 엄청 고마워하더라규요ㅋㅋ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10-2728-xxxx
꽤 바빴던 주말 오전. 동작구 내에 가장 큰 규모의 배드민턴 클럽! 달마배드민턴클럽 월레모임에 맹국장님과 다녀왔습니다. 산에 오를 땐 항상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올라가면 좋아요@@
중앙대에서 학진의 후원으로 '사람책도서관'행사가 있었습니다. 쟁쟁한 저자들 사이로 '출발 3%'의 김종철씨가 보이네요ㅋ. 위원장님 강사료 아직도 입금 안 됐나요? 고기 먹고 싶어요. 요즘 재준이랑 사무실에서 맨날 라면만 먹어요. 고기! 고기!
저녁에는 '청년학생위'주최의 홍세화선생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사회의 진보가 갖고 있는 맹점! 단련되고 성숙되지 않은 진보이기에 우리당이 이지경이 됐다는 선생님의 진단에 공감합니다. 근데 뒤풀이 때 파리망명시절 에피소드 좀 들려달라고 했다가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도 안 읽었냐며 쿠사리 먹었어요ㅠㅠ 사무국장님한테.. 쩝.. 여러분 책 좀 읽읍시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