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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3:21

'동작'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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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 이후 동작의 어르신 안현수 선생님과 사당동에서 회식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소 한마리 돼지 한마리를 먹었는데... 누가 젤 맛있게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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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이후 다섯군데 시장에 내걸었던 현수막을 직접 철거하는 모습입니다. 왠지 내년에 또 써먹어야 할 것 같아서... 흑석시장, 남성시장에 달아논 것만 회수됐고 나머진 시간이 꽤 흐른 관계로 이미 흔적도 없는 상황이엇습니다. 사실 현수막 하나가 얼마나 하겟습니까? 당 잘 추스려서 내년에도 '진보신당'이름으로 추석현수막을 걸어보겠다는 의지의 우회적 표현인듯ㅎㅎ 아.. 그렇다고 당명에 집착하는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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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던 로야꿈나무동요대회에서 위원장님이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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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당의 허광행선배가 지역활동접고 돈벌이하러 간다고... 환송회 하던 날 이었습니다.  대식이형이 1차에 합석해서 통합이 가결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가셨구요. 3차는 제가 쐈는데... 허광행선배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떠났다 돌아왔죠. 몇일 전에 숭실대축제에서 마주쳤는데 앞으론 참여당 동작 사무국장 한다시네요. 누구보다 종철이형을 아끼는 사람이니까 뭐 우리로서도 잘된 일인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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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둘째주 토요일 도시락배달 봉사활동 및 커피숍 뒤풀이 모습입니다. 소담차반이 문을 닫은 뒤로부터 배달하는 도시락의 수가 엄청 줄어서 준비시간도 배달시간도 단축됐습니다. 이날은 모두 정시에 출발해 간발의 차이로 늦은 저희가 헛탕을 치는 모습입니다. 어서 빨리 도시락 갯수가 예전수준을 회복해서 기존에 도시락을 받던 어르신들이 계속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jpg 7.jpg

 

 서효성감사님이 어깨를 크게 다쳐서 정동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집행부가 달려갔습니다. 어깨에 철심까지 박아야했을 정도로 중상이더라구요. 감사님의 공백때문에 상도4동의 업무에도 차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월동준비도 해야하는데... 우리당협이 힘을 보태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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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석동 은로초등학교에 뜬금없이 인조잔디가 들어온다고 하여 전교조 관악동작사무실에서 급하게 대책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들이 인조잔디의 폐해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단 하루만의 여론조사로 허울뿐인 정당성을 확보한 학교! 가정통신문상의 잔디에 관한 설명 중 '인조'라는 말도 그렇고 그 부작용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었구요... "유지비도 싸고 정말 좋은데 너희생각은 어떻냐?" 하지만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초등저학년학생들이 있는 초등학교에 인조잔디는 가당찮은 얘기입니다. 지역의 어른들... 특히 조기축구하는 양반들이나 노나는 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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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서울교육청 앞의 대규모집회를 앞두고 동작교육청에서의 1인시위와 인근에서의 선전전이 있었습니다. 한 삼십분정도 피켓을 들고 있던 조리원 선생님 옆에 같이 서있었는데... 어찌나 서러웠던 일들이 많으셨는지... 입에 침이 마르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육현장 일선에 있는 양반들이 참 야비하게 조리원선생님들을 괴롭혔더군요. 겉으론 등굣길 학생들과 일일히 하이파이브하면서 학부모들에게 점수따고 뒤에서는 조리원선생님들 비인격적으로 대접하고.. 회식때 왕따시키고... 네시까지 퇴근 안시키고 붙잡아두면서 세시이후엔 보일러끄고.. 감정도 인격도 없는 밥하는 기계취급! 정말 속상해 하셨습니다ㅠㅠ 이후에 남도한상에서 뒤풀이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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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심이 누나네 싱크대 배관이 터져서 고쳐주러 갔습니다. 누나가 당대회 이후 고민이 많아 보여서 정말 튼튼하게 고치고 왔어요. 흔들리지 말라고^^ 철물점에서 주름관 팔백원어치 산게 단데... 엄청 고마워하더라규요ㅋㅋ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10-2728-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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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바빴던 주말 오전. 동작구 내에 가장 큰 규모의 배드민턴 클럽! 달마배드민턴클럽 월레모임에 맹국장님과 다녀왔습니다. 산에 오를 땐 항상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올라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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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에서 학진의 후원으로 '사람책도서관'행사가 있었습니다. 쟁쟁한 저자들 사이로 '출발 3%'의 김종철씨가 보이네요ㅋ. 위원장님 강사료 아직도 입금 안 됐나요? 고기 먹고 싶어요. 요즘 재준이랑 사무실에서 맨날 라면만 먹어요.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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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청년학생위'주최의 홍세화선생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사회의 진보가 갖고 있는 맹점! 단련되고 성숙되지 않은 진보이기에 우리당이 이지경이 됐다는 선생님의 진단에 공감합니다. 근데 뒤풀이 때 파리망명시절 에피소드 좀 들려달라고 했다가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도 안 읽었냐며 쿠사리 먹었어요ㅠㅠ 사무국장님한테.. 쩝.. 여러분 책 좀 읽읍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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