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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14:14
[씨네21] 미안함과 절박함
조회 수 278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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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아이들을 생각하면,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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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깜빡이 키고 우회적....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역시 진중권 동지 답습니다. 좌측 깜빡이 켜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때론 돌아가더라도 그것이 좌측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좀 힘들더라도 함께 가고자 하는 노력들, 패배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패배한 이들과 함께 손잡고 일어나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좌측 깜빡이 켜고 가고자 하는 진보의 길에 장애물이 나타날시 진중권 동지처럼 당차게 싸우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아 근디 차는 언제사나요... 걸어갈랑께 겁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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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당원님, 글을 게시판에서 보니 매우 반갑네요.., 내용은 좀더 숙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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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진보정당은 표를 갈라 수구세력을 돕는다는 비난을 들었으나, 요즘에는 그런 얘기 듣기 힘들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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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승/좌착 깜빡이 켜고 우회전이라는 표현은 진중권이 개발한 건 아니고요, 아주 오래전에 인구에 널리 회자된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진중권이 표현력이 대대한 건 동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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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스/ 널리 회자되었는데 왜 전 몰랐을까요...ㅠㅠ 아무튼 운전할때 저도 가끔 우측 깜빡이 켜고 좌회전도 합니가. 가끔 그 역으로도... 고의성은 없구요.. 상습적으로 하면 큰 사고나죠. 노무현과 짝퉁 좌파처럼..... 글구 손찬송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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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것은 시장주의 공룡의 먹성으로부터 고용과 생활의 안정성, 교육과 의료의 공공성,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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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제 삶이 어려워진 것을 우회전이 아니라 깜빡이 탓으로 돌렸다." 정말 날카로운 비유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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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 갔던 그분들이 2MB에 실망하고, 좌로 오느냐 , 민주당으로 가느냐는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국민들의 교양수준이 그리 높다고 보지 않습니다. 진보신당이 국민들의 교양수준을 높이는데 힘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교수님께서도 한역할을 담당해주시고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