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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3:11

제2창당 토론발제문

조회 수 277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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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토론할 것인가?

 1. 목적

 

○ 다양한 성향을 가진 당원들 사이의 토론을 통해 당 정체성 확립

○ 당 내 토론을 당 바깥으로 확산시켜 제2창당의 공감대를 확보

○ 민감한 쟁점에 대한 접근, 공세적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범진보 진영과 사회 전체의 관심을 촉발

○ 토론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강령 혹은 중장기 정책 문서 등의 형태로 채택, 당론화

 

2. 방식 -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1) 오프라인

 

○ 당원협의회 토론

○ 광역시도당 토론 - 대표단 순회 참석

○ 제2창당 공동기구에 참여할 단체, 세력들과의 토론

○ 공개 토론회 - 필요한 경우 개최. 형식으로 연구소 주최로.

 

2) 온라인

 

○ 당 홈페이지 토론방

○ 메일진

 

3. 일정

 

1) 1단계(2008. 9 - 12): 중앙당 발제문에 따른 자유토론

 

○ 제2창당 추진단에서 발제문 및 참고자료 목록을 마련하여 배포. 필요한 경우, 주제를 나눠 시리즈로 배포할 수도 있음.

○ 발제문의 의제에 대해 온라인/오프라인 토론 진행

○ 온라인/오프라인 토론 결과를 취합하여 중앙당이 중간보고서를 작성

○ 중간보고서에 대해 다시 의견을 제출하거나 토론을 진행할 수 있음

 

2) 2단계(2009. 1 - 2): 당대회 준비 토론

 

○ 중간보고서 내용들을 바탕으로 당대회 안건 결정, 원안 집필. 최소 당대회 개최 2달 전에 안건 및 원안 공지.

○ 각 안건에 대해 중앙당(당대회 준비위원회) 원안뿐만 아니라 00인 이상(기준은 확대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의 대의원들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게 함

○ 당대회 전에 온라인/오프라인 토론을 통해 최대한 각 의견들 사이의 합의를 도출

○ 당대회에서 강령 혹은 중장기 정책 문서 등의 형태로 이념, 노선, 정책 관련 내용을 채택. 
 

4. 내용

 

1) 구체적인 쟁점에서 출발

 

○ 구체적인 쟁점의 토론에서 출발하여 이념, 노선 문제로까지 발전. 그 역이 아님.

 

A. 가치 토론

 

○ 진보신당이 진보의 재구성의 네 축으로 제시한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가치들을 구체적이면서도 논쟁적인 쟁점들을 중심으로 토론.

 

B. 전략 토론

 

○ 새로운 진보정당의 발전, 집권 전략을 토론. 그 과정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첨예한 쟁점들을 의제로 제시.

 

2) 쟁점에 대한 입장 확인을 통해 이념적 합의 도출

 

○ 이념 토론에서 정책 입장을 연역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토론을 통해 우리가 확인해야 할 이념, 노선 상의 원칙들을 추출. 예를 든다면,

우리가 지향할 바람직한 노동 형태는 무엇인가? → 소득, 고용, 숙련 등에서 우리가 다른 가치보다 더 우선시하는 가치들은 무엇이고, 왜 우리는 그런 가치들을 우선시하는가? → 이념적 원칙들

 

3) 토론 결과의 문서 정리 방식은 의견수렴하여 결정

 

○ 위와 같은 토론의 결과를 어떤 공식적 형식으로 최종 정리할지는 의견수렴하여 결정

 

① 강령 - 과거 진보정당 강령에서 ‘전문’(前文)에 해당하는 문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와 가장 추상적인 원칙들, 당의 역사적 연원과 미래 지향 등을 서술. 원고지 30매(A4 3-4매)를 넘지 않아야 함. 짧으면 짧을수록 더 좋음.

② 기본 정책 - 과거 진보정당 강령에서 ‘본문’에 해당하는 문서. 5-10년 사이의 전망 아래서 실천할 중기 정책. 창당 대회에서 모든 영역의 기본 정책을 다 확정할 필요는 없으며 가장 시급한 쟁점들(가령, 비정규직, 초록 등등)에 대한 기본 정책만 확인하면 됨. 나머지 영역은 이후 정책당대회 등을 통해 토론, 채택.

③ 특별 문서 - ‘비정규직 운동 실천 방안’, ‘새로운 진보정당 향후 5년 발전 계획’과 같은 제목 혹은 내용의 문서를 당대회에서 채택할 수도 있음. 이들 문서는 일종의 준 강령적 성격을 갖고 이후 새로운 진보정당의 활동을 규정하게 됨.

 

 

토론 과정에서 주의할 점

 

○ 아래 발제문은 그야말로 ‘발제문’일 뿐입니다. 제2창당을 위해 반드시 짚어봐야 할 물음들을 추린 것일 뿐 어떤 결론을 미리 제시하려는 것은 아니며 물음의 범위를 제한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아래 발제문에 제시된 일정한 견해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으며, 또한 발제문에 나와 있는 물음들에 굳이 토론을 제한할 이유도 없습니다.

 

○ 발제문이 위와 같은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토론이 발제문에 대한 질의, 응답이나 찬, 반 중심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당원들이 자신의 견해를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토론 참석자들이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제문의 역할은 이런 대화의 물꼬가 트이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 발제문이 다루는 주제 영역이 비교적 넓고 물음도 적지 않기 때문에 여러 물음 중에서 몇 개를 발췌하여 그것 중심으로 토론을 전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모든 토론에는 서기를 두어서 주요 내용을 발언록으로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이 발언록을 당 홈페이지의 제2창당 토론방에 올리거나 제2창당 추진단 담당자(집행위원장 혹은 정책실장)에게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광역시도당 토론회뿐만 아니라 기초 당원협의회의 토론회도 되도록 이렇게 그 결과를 정리해 제출해주십시오. 제2창당 추진단은 이를 바탕으로 중간보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 발짝반도 1.00.00 00:00
    회의론이군요. "인간"이라는 단어를 먼저 고민하면 희의 안해도 자연적으로 재창당이 되는 법인데... 깊이는 없지만 바라보는 관점 우익 : 덕치 좌익 : 법치 진보 : 인간.
  • 빵과장미 1.00.00 00:00
    누군가 그냥 장난으로 만든 거라고 생각하렵니다. 그게 아니라면.. sky대학 나와서 가방끈 긴거 자랑할려고 만들었든지.. 당 수준이 이 정도라면 탈당하렵니다..제발...쫌...이런 짓좀 하지마세요..도무지 뭘하자는 건지....
  • 하늘나라 1.00.00 00:00
    그러게요.. 이제 다들 실망하고 지쳐가나 봅니다. 하지만 ~~ 이대로 그냥 스러지기엔 ~~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세우시니 ... 노래로 위로를 삼아야 할지... 허걱. 가슴이 턱막히네요. 에너지 파동에 이어서 밀어닥친다는 식량난에 준비하는 ... 진보다운 시각에서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을 미리미리 판단하고 준비하는 예지적인 냉철한 판단으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야 할텐데...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다니... 후~~ 이시름은 언제나... 가시려나... 실업자는 넘쳐난다는데 어디서는 일할사람이 없다고 고민이고... 세상사는 돈으로 승부를 보고자하는 기본의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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