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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빙이 대세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르는 유가, 더워지는 지구, 날로 막히는 서울의 교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있어서 제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자전거 전용 고가'100km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서울 도심 길은 자건거 도로를 만들 수 없으니까. 서울 외각 여러지역에서 서울시내를 관통하는 자전거 전용 고가가 있으면 출퇴근 운동도 되고 고가 전망 좋은 곳, 중간 중간에 쉼터 비슷한 걸 만들어 서울도 구경하구요.

길이가 100km이상이면 이 자체가 구경거리가 될 수도 있어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알아요. 외국의 배당족이 허공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어 마구마구 서울에 올지요.

대체 에너지도 필요하지만 석유를 일단 덜 쓰는 것도 중요하지요. 이 일이 잘되면 교통에 있어서 서울시내의 주차요금을 왕창 올리면 교통난도 해소되고,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삶을 질도 높아지겠습니다.

재정이나 대중교통과의 연관성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은 많겠으나 그런 건 전문가들이 알아서 해결하시고요. 기타 대도시에서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생각을 올렸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컬트조 4.00.00 00:00
    고가를 만들기보다는 지금 있는 도로에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잘사는 동네가 자전거 도록도 좀 되어 있는 편이지만, 그조차도 인도와 따로 분리되지 않음으로 해서 주차장이 되거나 그냥 무용지물이 되기도 하죠. 지금 서울에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한강도로 외에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제가 알기로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로 자전거가 다니는것도 불법입니다. 작년인가 서울시에서 현재 차선의 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계획한걸로 아는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감감무소식이군요.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자전거 도로와 함께 그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도 중요합니다.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환상적인 자전거도로와 도심 곳곳에 시티바이크를 설치해서 약간의 돈만 내면 자동차 없이 왠만한 곳 다 다닐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차나 지하철에 자전거 들고 탈 수도 있고요. 우리는 접이식 자전거 아니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전거 보안이나 교육 등등 고려할게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한지 몇년되서 이제는 차도로 달리는 것이 편하기는 합니다만,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죠. 그리고, 자동차 운전하시는 양반들, 몇초만 살짝 속도줄이면 되는데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난립니다.
  • 잘살자 4.00.00 00:00
    컬트조님, 도로가 아니구요. '고가'요. 그리고 관광은 나중에 뒤따라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일단 '자전거 전용 고가도로'입니다. 자전거 가벼우니 고가도로 건설비용도 조금 싸지않을까 해서요.ㅎㅎ
  • 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음.... 전용 고가...도로 ? ... 무늬만...자연복원 청계천....처럼......무늬만..고가 되는것아닐까요 ? 전용고가...발상은..참으로 ..좋으네요.... 현실적 현안들이..더 많다 보니...밀리는..느낌도 드네요..... 자전거 고가도로...듣는순간....주택가 주차난...생각이 나구요....길이란..길에는...죄다...노란선 흰선 그어서 차도 보도 구분이 돼어... 차도만 존재하고..골목길 이라는 것 자체가.없어져버린...현실에서....보행권 찾기.... 가...먼저 떠오르네요..... 길바닥에.... 그림그려... 비석치기..하고..놀던 ...그런 시절로..돌아가고픈데....골목길에는..어김없이..차가 있으니.... 흉물 스럽게..버려지고..자전거 바퀴만...쇠사슬 묶여 있는 자전거 보관대...?? 가 마구 마구 떠 오르니..쩝...... 머릿속이.....현실에 대한 탄식과 불만만 가득차 있네요..... 참신한...발상이.... 돼려..... 머쓱해지는 군요.....허 헐...젠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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