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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꿈과 희망’을 나누는 부위원장이 되겠습니다.

 

◆ 1. ‘꿈’과 ‘희망’을 나누는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진보신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무엇보다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부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지금 진보신당의 당원들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꿈과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는 신자유주의적 양극화로 인해 보육-교육, 일자리, 의료, 주거, 노후의 5대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적 고통에 대해 진보정치는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 진보정당 정치인의 정치적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2. 겸손하고 경청하고 소통하는 부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전제로 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음’을 확인하며, 이러한 같음을 국민적 바램에 비추어 ‘일치점’을 찾아내는 것이 정치의 가능성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실력 있는’ 서울시당을 만들기 위해 3가지를 약속합니다.

 

첫째, ‘실력 있는’ 서울시당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원과 구의원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당은 이 분들의 정치력을 극대화할 때 서울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진보신당 서울시에 구의원이 4명 있습니다. 강북구 최선 의원, 관악구 나경채 의원, 마포구 오진아 의원, 구로구 홍준호 의원입니다. 이분들과 상의하여 서울시당 산하에 <진보신당 의정지원 협의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풀뿌리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서 <아파트 입주자대표 활동가 학교> 등을 개설하겠습니다. 진보정당은 그간 ‘거리 서명’ 등의 캠페인 중심으로 지역 활동을 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한축으로는 지방의원의 힘을 극대화하고, 다른 한축으로는 ‘주민 속으로’ 들어가서 생활정치를 직접 실천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경험을 잘 살려 서울시당 전체가 캠페인식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당내 활동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복지국가 노선>을 중심으로 진보적 ‘정치재편’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정치적 성공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때 가능합니다. 국민들의 사랑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천할 때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복지국가 건설과 한반도 평화를 중심 가치로 하는 ‘정치재편’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공약 및 핵심 공약]

 

※ 핵심 공약 7가지를 약속합니다.

 

1) (가칭) <진보신당 서울지역 지방의원 지원협의체>를 만들겠습니다.

-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25개 행정구에 4명의 지방의원이 있습니다. 이들의 정치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스쿨존 조례 제정,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장 조례 제정 등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동기획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 (가칭) <풀뿌리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활동가 학교> 등을 개설하겠습니다.

- 진보정치는 ‘더 아래로’ 내려가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 진보신당이 먼저 풀뿌리 생활정치를 솔선수범하는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3) 신자유주의 극복과 복지국가 노선을 중심으로, 진보적 정치재편에 적극 임하겠습니다.

- 현재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사회당,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함께하는 소위 <진보서울 3+1 대표자 회의>가 존재합니다. 이를 계승하고 확대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4) 비정규직 현안 투쟁 지원과 함께 비정규직과 관련한 지방의원들의 ‘정치적 공동실천’을 조직하겠습니다.

- 그간 진보신당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현안 투쟁 지원 방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서울시에 4명의 진보신당 지방의원(강북/구로/관악/마포)이 존재하는 만큼 이 분들과 팀플레이를 통해 정치력을 극대화하여 “진보신당 지방의원이 있는 곳은 비정규직 처우가 다른 지역과 다르구나~”라는 정치적 평판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모범을 만들겠습니다.

 

5)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정책 이슈 파이팅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 저는 9살, 6살 된 아이가 있는 ‘아이 아빠’이기도 합니다. 정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정치가 엄마, 아빠도 행복한 정치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다니던 왕십리 뉴타운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발견되었던, 소위 ‘석면 어린이집’ 문제에 대해서 서울시와 3~6개월에 걸친 끈질긴 싸움 끝에 서울시와 구청장의 사과는 물론 ‘석면 관련 제도개선’을 이뤄내며 승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무상급식, 학교 준비물, 학교 체벌 금지, 보행안전, 공공보육의 강화 등등의 문제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문제이자 동시에 학부모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 ‘건강보험 하나로’ 사업을 서울시당 사업으로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 2010년 지방선거 이후 ‘복지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진보신당도 적극 결합하고 있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서울시당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민들이 가입해있는 각종 민간 사보험은 1만원을 내면 3천원을 돌려받는 것인데 반해서, 반면 건강보험은 1만원을 내면 1만6천800원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사보험’은 재벌 보험회사들을 국민들의 돈으로 먹여 살리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 각자가 평균적으로 1만 1천원만 더 내면 건강보험 보장성을 90% 이상 올릴 수 있고, ‘사보험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대형마트의 출현, SSM(초대형슈퍼마켓) 등으로 인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배후에는 대기업의 횡포와 독과점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약력 및 경력

 

○ 성 명 : 최병천

○ 소 속 : 진보신당 서울시당 마포구당원협의회

 

○ 주요경력

- 흥사단 고등학생 아카데미 활동 (89년~91년)

- 동성고등학교 민주동문회 회장

- 고교졸업 후, 노동운동을 위해 구로-독산동-천안에서 공장생활(92~97년)

- 99년 민주노동당 입당 (창당발기인)

- 2002년 제16대 대통령후보 권영길 후보 선대본 기획위원 겸 TV 토론 대책팀

- 민주노동당 국회 의정지원단 (04년~06년)

- 제17대 국회, 권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기획담당)

- 2006년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출마 (성동구 왕십리/행당동) : 15% 득표 

- 청계벽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왕십리 뉴타운 홍익어린이집 학부모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및 운영위원

- 에너지 전환 회원

- 한국비정규노동센타 회원

- 민주주의 복지사회연대 운영위원

 

○ 학력

-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 저서

- 『한국사회와 좌파의 재정립』 (산책자 펴냄, 공저)

- 『대한민국,복지국가를 부탁해』(밈 펴냄, 공저)

- 『신자유주의를 넘어 역동적 복지국가로』(밈 펴냄,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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