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난 3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600여 km를 도보 행진했던 진보신당 부산장애인위원장 이진섭 당원(부산장애인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장)과 자폐성 장애 1급인 그 아들 이균도 당원이 다시 대장정에 나섭니다.

부산장애인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균도와 세상걷기 2'는 발달장애인법 제정 촉구하고 기초생활보장법상의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진행합니다.

 

이번 대장정은 오는 30일 부산 기장군청을 시작으로 동래 → 김해 → 한림 → 창원 → 함안 → 진주 → 진교 → 광양 → 순천 → 벌교 → 보성 → 장흥 → 강진 → 영암 → 목포 → 무안 → 함평 → 나주 → 광주광역시청까지 29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장애인인터넷 신문 ‘비마이너’와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부산장애인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는 "균도 부자가 부산에서 광주까지 600여 km를 도보하면서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고충을 알릴 예정"이며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염원인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부양의무제 폐지로 장애인가족들과 소외계층이 원만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이진섭 위원장은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크게 해석할 필요 없이 균도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집에 있는 것을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다시 걸으려고 한다"라면서 "균도와 세상걷기를 통해 발달장애인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람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장애인계의 목소리를 전달할생각"이랍니다.

이 위원장은 "처음 길을 나설 때는 이슈가 되지 않아 균도와 단둘이 시작했지만, 이번 '균도와 세상걷기'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이 합류를 원해 이들과 함께 걸을 생각"이라면서 "걷는 동안 균도와 세상걷기 캐릭터 티셔츠를 제작 판매해서 경비를 마련하고, 남은 금액은 부양의무제 때문에 어렵게 생활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에게 기부할 것"이랍니다.

 

이 위원장과 아들 이균도 당원은 이번 '균도와 세상걷기'를 통해 발달장애인법 제정 촉구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각 지역의 장애인가족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 부자가 걸어갈 지역의 시도당 및 당협, 그리고 당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균도와 세상걷기' 세부일정

 

 

 

 

 

 

 

9월 30일

10월 1일

 

 

 

 

 

기장군청~

수안동 로타리인근 20km

국제장애인협회 성지곡수원지 행사참석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수안동 로터리~김해시청 23km

김해시청~김해시 한림면 17km

김해시 한림면~경남도청 30km

예비일

경남도청~함안군청 28km

함안군청~진주사봉면사무소 22km

사봉면사무소~진주경상대 20km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진주경상대

~진교 13km

진교~

광양시 컨테이너4거리 30km

광양시 컨테이너4거리~순천성가롤로병원23km

순천예비일

(순천시청일정)

순천시청~

벌교 23km

벌교~보성 29km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보성~장흥 26km

예비일

 

장흥~강진 18km

강진~영암 26km

영암~영암학산면 16km

예비일

학산~전남도청 21km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전남도청~목포시청(목표일정) 10km

목포시청~

무안청계면 15km

무안청계면~함평 19km

함평~나주동신대학교 28km

예비일

나주동신대학교~광주시청 21km

480km

문의전화 : 진보신당 부산시당 장애인위원장 이진섭 016-564-0967, 유선전화 051-723-2006, 전송 051-721-2005)    

후원계좌 : 060-13-001407-0  부산은행  사) 기장해운대장애인부모회

  • 丹風 2011.09.21 15:26

    경남 남부지역과 전남 남부, 서부 지역 당원들이 적극 협력하였으면 합니다. 그 긴거리면 숙박비만해도 장난이 아닐텐데...  10월 20일 영암군 학산면 숙소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시골백수 2011.09.22 19:24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걱정입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고 완주~~ ^^

    마음이라도 같이 하겠습니다

  • 김해중 2011.09.27 11:08

    응원합니다.

  • 루시아 2011.10.05 11:28

    진짜 숙박이라도 좀 해결이 되면 좋을텐데...따뜻한 식사 한끼라도...

    정말 대단하심다!!!

    트윗으로도 좀 많이 알렷으면 좋겠네요..

     

  • 꼭지네 2011.10.10 11:33
  • 꼭지네 2011.10.10 12:13
    <도가니>를 보고 미국에서 국제발달장애인협회(IFDD)의 전현일 선생님이 보내온 글과 영상입니다. 60년대 미국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도가니를 통해 장애인들이 수용시설에 산다는 것이 '사랑과 보호'가 아니라 '인권침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계기되 되었으면 합니다..

    - - 

    문제가 벌어진 곳은 뉴욕주에 있던 발달장애 아동과 거기서 성장한 성인을 수용하는 Willowbrook 이라는 대형시설이었습니다.
    이 시설은 당초 지을 때 최대 수용인원이 2000 명이었는데, 1965년에 이미 6000 이상이 수용되고 있었습니다. 1965년, 당시 상원이었던 로버트 케네디는 이 비좁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살고 있고, 그들이 입은 옷은 누더기나 다름이 없고, 사는 환경은 동물원의 짐승들이 사는 곳 만도 못하다"고 비평했습니다. 그후 Donna Stone이라는 정신지체 아동, 아동학대에 대한 운동가는 자기가 방금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학생인것 처럼 가장을 하고 그 시설을 방문한 후, 언론사에 자기가 목격한 것을 보고 했습니다. 그런 정보를 들은 당시 뉴욕 테레비 방송사의 헤랄도 리베라 기자는 일련의 프로그램으로 그 시설의 엄청난 인권침해와 당시 일반인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대대적으로 테레비 방송으로 폭로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대형시설의 실체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1972년 3월, 윌로우부룩 시설은 인권침해와 과잉수용의 이유로 집단소송이 연방법원에 제기되었고, 그후 1987년에 그 시설이 폐쇠 될 당시에는 수용인원은 250명 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그후 미국 전역에 퍼진 탈시설 운동과 인권과 지원법 제정에 강력한 촉매가 되었습니다.
    도가니로 인해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우리나라에도 지적, 발달장애는 물론, 모든 장애가 있는 사람의 인권과 복지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_sYn8DnlH4?version=3"><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k_sYn8DnlH4?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60"></object>

  • 김주현 2011.10.10 23:43

    http://beminor.com/news/index.html?section=86&category=120

     

    이진섭위원장님이 걸으시면서 일정과 소회 등을 비마이너라는 인터넷 신문에 기고하고 계십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이제라도 발걸음에 함께하실 분들은 함께해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하실 시도당이나 당협, 당원들은 중앙당이나 저에게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5
» 이진섭-균도 부자 당원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7 file 김주현 2011.09.21 2764
73575 정치적 희생이 필요하십니까? 박정훈 2018.07.07 2763
73574 책임은 '실패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4 정상천 2016.07.15 2763
73573 30대 직장인이자 지역활동가가 '노동당 키드'로서 말을 보탭니다. 12 라흐쉬나 2015.06.25 2763
73572 김소연 후보 지지는 당원의 의무가 될 수 없다 10 초원의바람 2012.11.19 2763
73571 4기 2차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당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 나경채 2015.03.31 2763
73570 이성형 교수 복직 서명운동 많이 동참해 주세요. 1 김성원 2008.03.09 2763
73569 노동열사 故 김동도 제주도당 위원장 2주기 추모행사 안내 file 노동당 2019.06.19 2762
73568 자기들 멋대로 총선 평가 딱따구리 2016.04.16 2762
73567 진보신당은 당원 사찰도 하십니까??.. 5 복종하는 좌파의 미덕 2012.06.05 2762
73566 위대하고도 위대한 이정희와 손수조 평검사 2012.03.26 2762
73565 오마이뉴스에 한윤형의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서평이 났네요 3 진중권 2009.04.08 2762
73564 자삭 29 노엣지 2008.09.16 2762
73563 김부선 논쟁에 대하여 4 이민석 2008.03.11 2762
73562 중앙당에 제안요! 서울시당 참조요! - 자건거 전용 고가 3 잘살자 2008.03.06 2762
73561 진상조사위원회 1차 회의 7 file 진상조사위원회 2018.02.27 2761
73560 미루가 앞장서겠습니다. file 이민우 2010.02.04 2761
73559 지금 시대와 소통하지 못하는 진보의 정체성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11 file Misun 2015.06.30 2761
73558 애플의 "교육과 이데올리기" 아시는분? 9 김희창 2008.07.03 2761
73557 진보신당 봄소풍 07 JG 2008.04.28 2760
73556 알바노조의 대국민 사과문 교현 2015.08.05 2760
73555 [브리핑] 기본소득 광주 토크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file 다시희망 2013.11.30 2760
73554 서울시 부위원장 후보, 최병천 - 7가지 공약을 약속합니다. 천이 2011.01.24 2760
73553 [비례대표 후보단] 3월 3일 구교현, 용혜인 비례대표 경선 후보 울산 일정입니다 file SNS홍보팀 2016.03.03 2759
73552 서울 강서 대의원 한민호입니다. 대의원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2 한민호 2015.06.30 2758
73551 노동당의 해체일정을 못박는 것은 대표단의 권한이 아닙니다. 6 행인 2015.05.12 27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