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의 변]


우리 이제 더 이상 포기하지 맙시다.

 

수많은 포기들

 

밤에 일하면 힘들지 않아요? 밤낮도 바뀌고, 사람들도 못 만나고.”

그런 거 이미 포기한지 오래예요.”

 

20131월 어느 새벽, 홍대 편의점 알바노동자는 잠과 인간관계, 그리고 건강을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 건강, 자아실현, 육아, 안전, 한 끼 식사, 결혼, 연애, 내 집, 여가, 취미활동, 노후, 배움, 시간, 저축, 하고 싶은 일까지. 우리가 포기한 것들은 흔히 인간다운 삶의 요소들로 여겨지는 것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국 사회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하게 살 권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포기해야 생존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기를 강요하는 정치를 바꾸자.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회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잘못된 점들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치의 몫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는 부유층을 더 부유하게, 빈곤층은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경제적 양극화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무능한 정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알바노동자와 같은 약자의 곁이 아니라 가진 자, 권력자들의 편에 선 편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 국회의원들의 85%는 평균 연령 55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단순히 남성이 많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특정한 연령대 남성들의 시선과 경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정치가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여성과 소수자가 소외된 불평등의 정치입니다. 인간다운 삶에 대한 포기를 강요하는 무능한 정치, 편파 정치, 불평등의 정치를 바꿔야 합니다.

 

각자의 삶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일하고 싶은 사람은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최저임금의 인상을 통해 충분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과 경제적인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충분한 소득과 시간사용의 자유를 통해 삶에 대한 선택지를 늘려가겠습니다. 여성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정치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곳곳에 성평등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성소수자들이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가족구성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작은 규모의 일터에서 일하는 알바노동자들도 근로기준법을 전면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법을 바꿀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곁에서 존재를 위협받지 않는 정치, 모두가 동등한 인간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이 정치적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약자들이 정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힘없고, 차별당하고, 소외되어온 사람의 곁에서,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목소리를 내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애초에 그 어떤 이유로 포기되어서는 안 됐던 당신의 삶을 지키고, 지금보다 각자의 삶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

각자의 삶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국회로 가겠습니다.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2016223

서울시 마포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하윤정


약력


2011 한국외국어대 동양어대학 학생회장

2013 3기 전국위원

2014 서울시의원 후보(서울 마포구 제3선거구 출마, 7.13% 득표)

) 아르바이트노동조합 대변인

) 마포당협 부위원장

) 노동당 여성위원회 대의원

  • 용윤신 2016.02.23 11:49
    지지합니다. 서대문당협 용윤신
  • 보화 2016.02.23 12:02
    여성과 소수자가 소외된 불평등의 정치를 바꾸기 위한 하윤정 당원의 출마를 응원합니다!
  • 희정: 2016.02.23 12:34
    지지합니다!!! 서울 종로중구 김희정
  • 돌사과 2016.02.23 13:26
    하윤정 후보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고양파주당협 최기원.
  • 물감 2016.02.23 13:31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민주(´*`) 2016.02.23 13:36
    제가 사는 지역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마포당협 민주
  • JS 2016.02.23 14:25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마포당협 정섭.
  • 미현 2016.02.23 16:09
    "각자의 삶을 더 살아갈 수 있는 정치"라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서대문/여성위 김미현)
  • 물같이 2016.02.23 17:15
    당신이 노동당의 희망입니다.
  • 개신 2016.02.23 21:09
    지지합니다. 종로중구 김영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5
73524 희망버스 4차... file ORIBAL 2011.09.06 2748
73523 바퀴벌레 약중 좋은거......... 20 넥타이부대 2008.06.08 2748
73522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를 기대하며 몇가지 부탁드립니다. 9 영등포지니 2018.02.08 2747
73521 [] 25번째 대전시당 웹소식지입니다. file 대전시당 2012.06.08 2747
»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의 변] 우리 이제 더 이상 포기하지 맙시다. 10 마크툽 2016.02.23 2746
73519 [이갑용후보] "정병모가 이갑용의 당선을 위해 뛰겠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1 file 이갑용 2016.01.21 2746
73518 20대 비례대표론 - 인물도 있고, 내용도 있다. 5 레온트로츠키 2008.03.10 2746
73517 당직을 사퇴하려 합니다. 1 태중 2016.04.26 2745
73516 (사진)정지영,김중미,한경아,한유리,김영훈,이수호,이갑용,정종권,김종민,송경동 4 file 푸른달(정진우) 2010.09.01 2745
73515 안녕하세요? 종로중구 당협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구자혁 입니다. file 구자혁 2017.01.04 2744
73514 [198차 핵없는 세상을 위한 탈핵미사와 삼척탈핵 촛불문화제] 초록농활대와 삼척 주민들이 함께 촛불문화제를 준비합니다. file 개신 2016.06.10 2744
73513 오랜 친구의 부탁으로 홍보물 두 개 올립니다 (업무와 무관) 1 file 구형구 2018.11.20 2743
73512 「왜 혐오는 이토록 당당한가_ 혐오에 길들여지지않을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by 한채윤 - 강남서초당협 성평등교육 서울강남/서초 2016.06.09 2743
73511 [청년학생위원회 서울지역 대의원 후보] 짧았던 선거운동을 마치며. 당원-되기 스텝2를 끝내며. file 강남규 2015.02.14 2743
73510 [성명]통진당 장애인비례 조윤숙은 즉각 사퇴하고 자중하라! 10 김주현 2012.05.31 2743
73509 쌍용자동차 희생자 범국민추모위원회 "추모위원"과 "시민상주단"을 모집합니다! 19 file 진보신당 2012.05.03 2743
73508 염경석후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갑 ) 2 file 장자이후 2012.02.14 2743
73507 [신좌파당원회의] 사실을 고하며 사과드립니다 6 나도원 2014.10.23 2742
73506 Re: 사력을 다하여 민노당을 궤멸시켜야 합니다... 1 아침들꽃 2008.03.06 2742
73505 [부산시당 논평]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5인 미만 사업장 배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멈춰야한다. 2 사슴개굴 2019.07.17 2741
73504 (개미뉴스)노동당 대표로 이갑용 전 민주노총위원장 당선 이근선 2016.10.15 2741
73503 [서울 5권역 일반명부] 안녕하세요. 전국위원에 출마하는 박홍선입니다. 12 file 안녕푸른하늘 2016.09.21 2740
73502 김상철 서울시당 위원장께 다시 질문드립니다. 2 개신 2016.07.29 2740
73501 "노심조 철새의 귀환임박?!" (0_0) 1 촛불메신저 2012.05.23 2740
73500 화폐와 자본의 차이점 12 불연기연 2010.07.25 2740
73499 현 당내 문제에 대한 노원당협 운영위 입장 서울촌장 2016.06.06 27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