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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겠다는건가

자포자기 하겠다는건지,

아니면 얄미운 사람들(?)이 나가주면 고마운건지

아니면 이것조차 "현 집행부가 책임질 일"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어째된게 책임있는 위치에 계신분의

호소글조차 하나 없는가?


총투표 부결의 궁극적인 목적이

'당의 발전과 강화'가 목적이었다면

단 한 명이라도 어떻게든 보듬어가도록 노력하는게 상식이다.


먼저 당대회때 총투표 반대토론 하신 다섯분들은

빠짐없이 작금의 사태에 대한 대안을 즉각 내놓으시고

반대토론때 보여준 그 뛰어난 논리와 감성과 언변으로

나가는 분들을 잡아주시기 바란다.

  • 레이서 2015.06.30 18:38
    공감합니다.
    글구 내 기억으론. 그날 177표인가? 가장 높은 찬성율을 기록한 안건이. 국민연금 하나로 기초연금 두배로 였던 거 같은데 맞나요?
  • 세바스찬 2015.06.30 18:45
    제가 그것까지는....ㅎㅎㅎ 반대토론만 있어서(경기도당 김기홍 위원장) 걱정 많이했는데...찬성토론도 한 명 계셨으면 더 얻었을텐데 아쉬웠죠^^
  • 이승현 2015.06.30 19:59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서 당원들을 분열시키고,

    "노동당, 또 다시 이별을 준비하는가?"
    라는 글로 이별을 예고했는데,

    무슨 명분으로
  • 심심한놈 2015.06.30 21:18

    그것 역시 그들의 [다른방법]이라는 전략 하에서 사용된 전술..

    언론발표 직후. 안면몰수..

     

  • 심심한놈 2015.06.30 20:47

    그들이 민주적으로 의결된 당대회의 당론을 거부하고 탈당하는 분들을
    왜 잡겠습니까..

    대중정당이라는 어휘가 운동권 정당의 상대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당이라는 오픈샵을 '표결,대의제'등을 활용하여 클로즈샵으로 만들기 였는 걸요..

    민주라는 단어는 탈당하면 반민주가 되게끔 만드는 족쇄로 기능하게 되는 것이고.
    당대회는 당원감소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와 지는 것이고..
    권한의 위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탈당하지 못하게 만드는 족쇄..

     

  • 심심한놈 2015.06.30 21:03

    결국 저들이 선택한 [다른방법]은..

    예전에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원내진입을 가로막아
    진보신당을 곤경에 처하게 하고 시간이 흘러 힘들어진 진보신당을 접수하고..

    새누리를 활용하여 새민련을 부수고, 정의당을 부수고..
    당내의 다른 정파들을 솎아내고.. 남은 사람 흡수하고..

    한국에 IMF사태같은 것이 터지도록 모순을 극대화 시킨 다음에
    대중정당이라는 타이틀로 클로즈샵 구조를 만들어 놓고,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 갈곳 없는 좌파를 집결시키겠다..

     

    안면몰수쯤은 기본이고, 모든것은 수단에 불과하다.. 이런식..

     

  • 심심한놈 2015.06.30 21:36

    물론, 이들은 그리이스 디폴트.. 이탈리아에서 프랑스까지..
    그리고, 국제금융시장의 격변..
    2008년의 환란을 상회하는 경제적충격이 발생할 것이라는 확신하에서
    한국사회에서 모순만을 극대화시키면서 다른 세력들을 잘라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다른 방법]이다..

  • 욕심없이 2015.06.30 21:44
    어차피 한지붕 세가족인걸
    지붕만 공유하구,가족은 아니었으니..

    이제 저도 깨끗하구,투명하면서,넓은 지붕 아래로 갈까 준비중입니다
  • 심심한놈 2015.06.30 21:44

    설령 그런 위기가 닥쳤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고통을 감소시킬 장치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거짓된 선전선동의 수단에 불과하다.

    디폴트를 선택했던 아이슬란드보다 그리이스의 경제규모가 상대도 않되게 크고,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그리이스와는 상대도 되질 않는다는데 있다.

    그러므로, 한국에 97년 IMF급의 위기가 닥칠 수는 없다.

    그 순간은 세계 경제가 난리가 나는 상황이다.
    경제불안.. 지리한 불경기만 계속될 것이고..
    국민들은 모순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행위로 인해 더 큰 고통속에서 [계속] 시달릴 것이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등의 의제는....
    그들 방식의 진보결집의 후순위에 불과한데...
    그들이 말하는 진보결집은 97년의 기억..
    은행예금금리 연간 50%.. 뭐 이런 상황이 지나고 나서다..
    끔찍했었지..


    대단히 미안하지만, 그런 상황은 결단코 오지 않을것이다..
    설령 온다고 해도.. 그 누구도 노동당의 깃발아래 모이지 않을 것이다.

     

  • 심심한놈 2015.06.30 21:59

    그 상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다른방법]의 고안자들이..
    나무껍질 먹는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인간 역시 진화하고 있으며,

    인류는 파국을 가로막는 한편. 새로운 제도와 금기. 규약들을 만들어내면서
    진보 할 것이다.

    진보는 바로 사실주의적. 실사구시적 홉스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말한 [두려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 심심한놈 2015.06.30 22:08

    잊지말자..
    진보신당의 원내진입은..
    대중적 진보정치의 깃발은..

    그들의 [다른방법]전략에 의해서 좌절되었다..

  • 심심한놈 2015.06.30 22:25

    인류가 가족제도를 만들어냈듯이...
    인류는 파국을 막는 한편 끊임없이 제도와 금기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청학위에서 언급하는 기본소득.. 연금제도.. 법정최저임금..

    그러나, 그것은 자기 합리화의 기제로 변유와 사유를 돌려막기로 휘둘러대는
    [다른방법]의 고안자 그룹같은 권력지향적 사람들과 새누리당같은 탐욕세력의
    잠정적 동업에 의해 끊임없이 가로막히고, 좌절할 것이다.

    그러나, 믿어야 한다.
    이것이 희망고문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인간정신의 의연함 속에서 끊임없이 진보 할 것이라고..

     

  • 담쟁이 2015.06.30 23:12

    오랜 동지인 세바스찬님의 답답한 심정토로를 보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부족하지만 발언자 중 하나로서 잠정적인 대답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세바스찬님의 주장요지를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총투표 부결 이후 당을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 전망과 방향을 제시해달라는 것으로요. 그에 따라 거취를 고민하는 분들이 판단할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당내 주요한 의견그룹 두 곳의 입장표명이 더 중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한편 달리 생각해보면 두 의견그룹의 입장표명이 섣부른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나경채 대표께서 오늘 대표단회의를 통해서 거취표명에 대하여 이번 주 내로 결론을 내겠다고 한 터입니다. 따라서 섣부른 입장표명은 오해의 소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망 중이지 않나 판단됩니다. 반대로 거취표명 이전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 게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떤 게 옳은지는 이 역시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어정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어떠한 정파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의원대회에서 발언한 것도 개인소신에 따라 발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저의 이러저러한 입장 표명이 대표성을 띄기도 힘들뿐더러 거취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판단의 큰 준거가 되기는 힘들 겁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은 제가 총선준비위원이니만큼 총선전략을 통해서 향후 당의 활동방향이나 전망에 대해서 발언하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 속에 개인적인 입장이 녹아들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잠정적인 대답이라고 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 심심한놈 2015.06.30 23:36

    총투표 부결의 궁극적인 목적이
    '당의 발전과 강화'가 목적이었다면
    단 한 명이라도 어떻게든 보듬어가도록 노력하는게 상식이다.


    당연히 그들은 단 한명이라도 어떻게든 보듬어 가도록 노력하지 않고있습니다.
    지금 논의중이니 조금만 탈당을 미뤄달라는 말조차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루시퍼님이 지적하신 대중정당이라는 개념하에서는..
    '당'은 노동당이 아니라 당속의 당... 자기 정파가 됩니다.

    '당의 발전과 강화'가 목적이 되면,

    지금은 익명성을 적극 활용. 최선을 다해서 시선을 분산시키는 물타기를 해야 합니다.

     

  • 투덜이 스머프 2015.07.01 11:51
    민주주의 하에서는 승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탈당하면 것이 정치적으로 바른일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심심한놈 2015.07.01 12:20

    그게 바로 함정입니다.
    정당은 오픈샵입니다.
    대중정당의 기의가 서로 달랐다는 것...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선배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자유여.. 민주여..

     

    그리고, 합리적인(?) 토론에 의해 육망성구조까지 등장하고,

    하청노동자들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리이스 이야기며, 시리자 이야기까지 등장했죠..

    상대편의 진보결집이 허공에 붕~ 뜬.. 허상임이 나왔습니다.

     

    탈당과 입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권리입니다.

    그것을 '민주'라는 기표를 활용하여 가로막는 것은 비민주적인 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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