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48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4
73472 [진보신당촛불지킴이변호인단, 김정진]MB정부, 국민을 섬긴다는 새빨간 거짓말 최은희 2008.05.28 2729
73471 김한울, 안혜린 부대표님은 게시판정치를 멈추어 주십시오. 7 조기용 2016.06.10 2728
73470 "괴담"과 "허위보고"에 대하여 7 김성수 2016.06.09 2728
73469 현재 미국 금융위기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주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실린 글 1 모지리 2008.09.16 2728
73468 "아가야, 이 말을 기억하렴" file 돌사과 2016.11.29 2727
73467 [내일을 바꾸는 노동당]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의 지지글 입니다. file 최승현입니다 2015.09.09 2727
73466 울산의 노동당 시의원 후보를 소개합니다 1 file 이형진 2014.05.31 2727
73465 노동ㆍ정치ㆍ연대? 이건 뭔가요? 2 file 이근선 2013.11.03 2727
73464 양보합시다. 1 이재성 2008.03.07 2727
73463 [공지] 3/11 후쿠시마 사고 5주기 노동당 탈핵행동 file 기획조정실 2016.03.10 2726
73462 카드 정보 유출 집단소송 제안 12 file 윤희용 2014.01.25 2725
73461 <라디오 카페> 대화 주제 2: 총선 슬로건 - 김용화 출근길에 생각해보다 1 file [당원이라디오] 2012.03.01 2725
73460 탈당합니다 3 한연화 2018.04.07 2724
73459 평가와 전망위원회 활동종료 보고 및 사과의 말씀 1 채훈병 2016.07.04 2724
73458 경이로움. 내셔널지오그래픽 1 DreamSun. 2009.08.19 2724
73457 생태 화장실 5 아나키 똘중 2009.05.22 2724
73456 인천 부평 - 문화의 거리 첫 촛불집회 3 2008.05.29 2723
73455 "이념디스크 치료가 필요한 좌익 용공세력!!" ㅡㅅㅡ 촛불메신저 2012.06.04 2723
73454 [대구] 3번째 대구 적록포럼_기본소득 11월 18일 수요일! 안내입니다. 3 file 민뎅 2015.11.16 2722
73453 총투표 부결 주역들은 나간다는 동지들의 바지끄댕이라도 잡아라! 16 세바스찬 2015.06.30 2722
73452 이정희의 침묵, 비트겐슈타인, 문제있는 민노당 3대세습 여론조사 1 file 원시 2010.10.20 2722
73451 생방합니다 4 컬트조 2008.05.25 2722
73450 짝퉁 민노당 5 가끔행동 화덕헌 2008.03.11 2722
7344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신희선 [출마의 변] 2 변신 2018.04.27 2721
73448 !!집중!! [쌍차]6.16 희망과 연대의 날-안내 및 진보신당 참가방침 file 진보신당 2012.06.13 2721
73447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 2번 박홍기 입니다. 1 file 2번 경기도당 박홍기선본 2011.11.08 27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