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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가는  경기도당을 일으켜 세워 가겠습니다.

 

 

기호 2번 박홍기 입니다. 

 

 

 

9/4당대회는 당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대회 이후 당대표를 두루 맡고 있던 당내 전현직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보따리를 싸고 어디론가 떠났습니다. 그리고, 권한대행 체제와 비대위 체제의 소란 속에서 이제 경기도당 선거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도당 선거는 지난 2010년 6월에 있었던 지방선거의 마지막 뒤처리인 듯 합니다.

 

 

아쉽게도 경기도당의 전현직 위원장들이 모두 떠났습니다. 이제 부위원장 자리마저 빈 도당은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상황입니다. 부자들의 합창, 신자유주의의 바람 속에 탄생한 지금의 정부는 이제 폭압의 마지막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야권연대나 시민세력이 새롭게 떠오르고 진보정치에 대한 실망이 통합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과연 지금 현재의 진보신당이 어떤 존재인지 되새겨 보게 하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의 삶은 점점 더 내몰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정규직의 냉혹한 차별에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의 김진숙님은 내려올 기약이 없습니다. 취업난과 대학등록금 부채에 허덕이는 20, 30대들의 삶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진보신당은 단순한 또 하나의 진보정당이 아닌, 삶을 위협받는 이들과 연대하는 그들의 노동권을 확립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투쟁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아서 지킬려고 하는 진보정당은 어떤 후보가 좀더 지지율이 높고 당선가능성이 크다고 자신의 정체성이나 정당의 존재의 기반마저 내버리는 무분별한 연대나 통합으로 치닫는 정당이어서는 안됩니다. 통합은 우리의 길을 가면서 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운동의 원칙과 정당의 기본강령을 바탕으로 선거에 임하고 사회현실에 온몸으로 맞서 저항하는 정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다가오는 2012년의 총선과 대선의 정치상황은 우리에게 엄혹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당원동지들과 함께 경기도당의 진보정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당원과 함께 만드는 경기도당의 진보정치

 

 

 

진보신당의 첫발을 내디딜 때 우리는 새로운 정당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정당의 의미는 각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수의 대중은 대중이 우리에게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합쳐지지 않고 따로 있는가를 물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때마다, 이제는 떠나간 정치인들의 이름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대신하려 하는 편리함을 선택했고, 이럴수록 당의 주권은 당원이 아닌 소수 정치인에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당의 정체성에 대하여 이런 질문은 당원 스스로가 본인에게 던지는 질문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당에 대한 더 많은 참여와 실천 이를 위한 민주적 토론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나 당원들의 민주적 토론에 의한 문제제기를 진보신당 내 기득권세력은 용납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당의 비리를 지적하는 평범한 당원들을 제명했습니다. 저는 당원의 집단지성을 모아 이를 시정할 것입니다.

 

 

우리 당의 표류하는 원인은, 권력이 당원에게 없는 상태에서 권력을 지닌 정치인들이 떠난 점입니다. 과거 권력자와 공생하며 비리를 은폐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실종시킨 세력이 당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당원이 주인인 당을 만드는 것만이 당의 혼란과 위기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진보신당의 이름 앞에 삶을 거는 당원들이 더 늘어날 수 있는 그런 정치가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경기도당 위원장에 출마합니다.

 

 

경기도당 당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가치 실현

박홍기는 경기시도당 당원과 함께 사회와 당에 만연한 이기적 가치에 맞서 공동체척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내세워 자신의 이익을 중점적으로 도모하여 체제에 순응하며 원자화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개인들은 자본에 저항하는 대신에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약한 자, 약한 집단에 해를 가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학력, 경제력에 따른 인간차별을 당연시하며, 성소수자, 여성, 외국인노동자,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낙태를 합리화하며, 침략전쟁마저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의 합리화는 자기이익을 위하여 타자를 사물화하기에 가능하며, 타자에 대한 사물화는 자본주의 경쟁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박홍기는 이러한 인간 상호 간에 소외되고 적대적인 상황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당이 앞장서서 자본주의의 착취질서에 대항하며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이기적 인간가치를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이 앞장서서 다양한 인간 간의 도구화, 차별 및 폭력, 인간생명경시 등의 사회문제가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하지 못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임을 인지하고 싸워나가야 합니다.

 

 

  • 홍성태 2011.11.08 07:50
    지배 담론에 길들여져 허락된 것만 말하는 진보정당은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금지된 것을 욕망하고 불가능한 것을 상상하는 불온함 속에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힘이 있습니다.
     
    - 홍 세 화 -
     
    박홍기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347-187380 홍성태. 연락 : 010-5640-9717

    박홍기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선본장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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