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소강상태로 들어가면,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길바닥에 시민들과 마주 앉아 자연스레 토크를 벌이고, 칼라 티비가 그것을 중계하는 게 어때요? 일반 시민들은 100분토론이나 심야토론 같은 데에 나갈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마침 좋은 기회가 아닌가요? 제목은 '진보신당 아스팔트 맞장토론'.... 팻말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2008.06.03 02:56
진보신당 아스팔트 맞장 토론
조회 수 2719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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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토론이 되면 안되겠지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좋은 생각이십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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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신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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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느 사이트에 아스팔트에 앉아 이루어지는 토론에 대해 막 언급하고 왔습니다. 이거 정말 훌륭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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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케치북과 매직 사가지고 현장에서 순간순간 나오는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켰으면 하네요. 어제와 같은 경우 경찰의 원천봉쇄로 앉아있는 경우가 꽤 많았었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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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반대 입장의 패널이 있다면 좋겠는데... 국회가서 해야겠네요.. 정신 나간 인간들은 그곳에 다 있으니.. ㅎㅎ 패널 또하나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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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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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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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상태가 괜시리 사람들 힘만 빠지게 하는 걸로 보이던데, 좋은 생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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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생각이네요. 공중파에도 소스 제공해서 방송 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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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진 생각이십니다. 노회찬, 심상정 대표님 고생 많으신데 체력이 버텨주실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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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눈이 번쩍 뜨이는 아이디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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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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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토론 공지하면 시간과 장소가 수시로 변동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 칼라TV만 쫄~쫄~쫄~ 칼라TV 대오가 형성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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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맞장 토론이라... 토론이라 하면 대립되는 의견이 있어야 제대로된 토론 인데... 과연 쇠고기 협상 찬성표를 던지는 사람이...아니 사람들이 많은 길바닥에서 "나 미국산 쇠고기 찬성이요"라며 발언할 사람이 있을까요? 만일 없다면 토론이 아닌 토의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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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수 부대 신청합니다 참신하고 폭발력 있는 토론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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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 찬성!!! 다들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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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프레스 센터 앞에서 심상정대표가 노상토론을 진행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으로의 전망이나 진보신당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심상정 대표는 진압전까지 일반시민들과 활기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시민이 모이는 곳에서 더 활발한 활동과 진지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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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요...소강사태일때...찾아보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데... 한쪽에서는 토론을 하고 한쪽에서는 발랄한 문선을 해도 되구요 노래패도 함께하면 좋을 듯... 밤이 늦어질수록 시민들에게 함께 생각하고 함께 당당한 시위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늦을수록 소외되어서 소강상태에 적응을 못하는 많은 시민들을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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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 뜨거운 분노는 이러났으니 이제 냉냉하고 집요하게 갈피를 잡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같이 어우러져 놀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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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맞장토론 (..) 디워 생각나서 꼭지가 도는군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