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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주노동당 규약에는 원래

신입당원 입당시에 '심사" 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세 확대=당비 납부=재정문제 해결+ 자기 정파조직원 확대 등의 이유로 사실상 사문화됐습니다.
아무나 당비 1만원, 학생은 5000원만 내면 다 당원이 됐지요. 

그런데 어느 정당이나 이 규정은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보수정당에서는 이 규정을 어느 정도 지킵니다.
최소한 파렴치범을 걸러낸다거나, 자기 당 색깔에 너무 맞지 안는 인물을 거부한다거나...

하다못해 구 민주당의 조순형도 당을 깨고 나간 책임이 있는 열린우리당 주도 분자들과는 다시 합당할 수 없다고 막지 않았습니까?

제 개인 생각으로는,

이번 총선 이후로는 구 민주노동당 당원 가운데 일정한 중상층 간부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는
진보신당 입당시에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년에 걸친 민중의 정치세력화 노력을 중대하게 파탄낸 (민주노동당을 말아먹은) 과오는
철저히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처벌하자는 뜻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는 자기 정치노선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잘못된 정치노선과 과오, 범죄에 대해 명시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면
이번 총선에 우리 진보신당이 성공하더라도,
몇년 지나지 않아 구 민주노동당의 내부 분란을 다시 겪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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