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699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단순한 사실이며 평범한 상식이니 말입니다.

 

1.

예결위 감사보고서를 대의원들에게 공지되기도 전에 특정 모임에 유출하는 것이 예결위원으로서 분별 있는 행위일까요? 직무상 취득한 사실을 사적인 경로로 유출하는 것은 그 어느 조직이나 직장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거야말로 당의 민주적 운영 침해행위입니다.

 

2. 하윤정 당원이 공개적인 사퇴 압박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거듭되는 조롱 때문에 심리적 타격을 입고 탈당했다고 합니다. 지금 다시 읽어봐도 그 분이 뭘 잘못했기에 그토록 공개적인 모욕과 조롱을 받아야 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http://www2.laborparty.kr/index.php?_filter=search&mid=bd_member&search_keyword=%ED%95%98%EC%9C%A4%EC%A0%9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48621

 

http://www2.laborparty.kr/index.php?_filter=search&mid=bd_member&search_keyword=%ED%95%98%EC%9C%A4%EC%A0%9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51703

 


  • 영등포지니 2018.05.17 19:10
    1에 대한 의견입니다.
    그자리에 감사보고서를 유출하지 않았습니다. 감사보고서 내용에 대한 설명만 있었습니다.
    우리당은 대의원대회 전국위 등이 있을 경우, 사전 토론회를 합니다. 그럼 이것도 대의원대회자료가 만들어지기 전에 자료 유출입니까?
    특히나 재정은 당원들에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당의 자료들이 비밀사항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구형구 2018.05.17 19:12
    사전 토론회는 당연히 해야죠. 문제는 감사보고서가 공지되기도 전에 유츌했다는 데 있습니다.
  • 麻.苦 2018.05.17 19:27

    구형구 님께 :

    예결위 "보고서" 관련한 저의 댓글을 확인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53744


    위 댓글 핵심은 아래 내용입니다.


    . . . 


    2. 중요하게 보이는 점 :  책임 소재 문제


    아래 같은 신기욱 님 댓글에서, 관련 사항을 4월 29일 서울시당 대대가 있기 전, 

    4월 27일 오픈조직 5차 회의에서 먼저 논의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셨고, 

    ㅡ 당일, 오픈조직 회의에서, 신기욱 님께서 언급하신, "보고서" 문서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오나..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만,  그날 보고서 자체를 검토하여 조목조목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하더라도,  

        제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울 것은 없다는 견해를 밝힙니다.


    . . . 



    "사전토론회"  따로 갖는거 당연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토론회 자료를 문제 삼는다는건 앞뒤가 영 안맞습니다. 


    토론을 하려면, 정확히,  관련 자료를 참고로 하여 진행하는게 맞지않습니까?


    .

  • 영등포지니 2018.05.17 19:28
    감사보고서도 대대안건입니다.
    보고서를 따로 빼서 돌린것도 아닌 내용을 설명한것ㅇ입니다.
    다수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어떻게 민주적 운영을 훼손한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소수만 정보를 아는게 더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오픈조직은 참여자와 내용을 항상 공개하는 곳이구요.
  • 구형구 2018.05.17 19:35
    다시 말씀드리지만, 감사보고서가 공지되기 전에 유출했기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거야말로 소수의 정보 선점이죠.
  • 麻.苦 2018.05.17 19:42
    구형구 님의 견해에 반대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보고 있고, 오히려 구형구 님께서 정보를 선점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전히
    감사보고서가 "유출" 되었다는 주장을 고수하시는데,
    그에 관련한 사안도 당기위 제소를 통하여 판단을 구하면 되리라 봅니다.
    (당기위 제소로 가는게 저는 그닥 현명한 판단이라고 느껴지진 않지만, 제 생각입니다.)
    .
  • Felagund 2018.05.17 23:04

    공개적인 사퇴압박이라고 워딩을 쓰시면서 이걸 교묘하게 누군가의 괴롭힘과 연결시키시는데, 그 공개적인 사퇴압박은 하윤정 당원께서 당협위원장으로 있었던 지역 권리당원 수의 20%정도에 해당하는 인원이 자기 이름을 걸고 연서한 성명서였습니다. 전 도대체 무엇 때문에 여기 연서한 당원들이 그런 행위와 도매급으로 엮여서 구형구 당원님께 모욕과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 구형구 2018.05.18 10:15
    석 줄도 채 안 되는 짧은 글에 해석이 필요한가요? 교묘하게 연결시킨 적 없습니다. “공개적인 사퇴 압박”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거듭되는 조롱”을 함께 나열했을 뿐입니다. 둘 다 부당한 일이고 심리적 타격의 원인이 되었으니까요. 하나는 “모욕”이고 하나는 “조롱”인 것이죠.
    20%가 되었든 몇이 되었든 집단 연서명이 그 자체로 타당함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사퇴 요구가 왜 타당한지는 내용을 통해 입증해야죠. 지금 다시 읽어봐도 그런 공개적인 모욕을 받을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 길이 없다는 말입니다.
  • Felagund 2018.05.18 15:27
    짧은 글일수록 더 해석의 여지가 많은거죠.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장을 해석하지 그걸 해설한 해설서를 그 자체로 해석대상으로 삼지는 않는 것처럼. 그리고 집단 연서명이 그 자체로 타당함을 입증하는 거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윤정 당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할 권리가 있는 당원 다수의 총의로 행해진 공적행위란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사퇴 요구가 왜 타당한지는 내용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걸 공개적인 모욕같은 사적보복의 성질을 강하게 띄는 말로 프레임 전쟁을 선포할 것이 아니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5
73394 총선후보 김순자, 그리고 대선후보 김순자. 28 이유준희 2012.11.08 2704
73393 "인텔리가 되고싶어 안달난 좌익 소아병자!!" (+ +) 1 촛불메신저 2012.06.03 2704
73392 진보신당 희망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 함께 해 주십시오. 2 file 비정규노동위 2012.03.15 2704
73391 8기 63차 대표단회의 결과 안건 2번 결정에 대한 분노 2 人解 2018.02.06 2704
73390 묵호항 - 내가 가는 그 술집 1 기마봉 2016.05.06 2703
73389 장수농민의집(민중의집) 영화보기모임, 벼룩시장 안내! file 김재호 2014.11.06 2703
73388 386 변절 그리고 배신의 역사 그 추악한 변절,배신의역사 1 도봉박홍기 2010.06.14 2703
73387 변혁당 당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꼬치동자개 2019.05.21 2702
73386 [윤현식 -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며] 노동당 노선이 진보정치의 미래입니다__(끌어 올렸습니다) 34 행인 2014.12.29 2702
73385 근거 없는 낙관에 대해... 4 구형구 2013.12.08 2702
73384 [공지] 정책연구소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97 장석준 2008.05.20 2701
73383 인천 최기일, 김민 부부후보 2 file 아우라 2010.05.31 2700
73382 정책당대회 참가후기 남깁니다! _마포당협 이가현 1 서가 2014.12.01 2700
73381 진보결집을 빙자한 "진보영구분열 획책"을 중단하십시오. 1 문성호 2015.07.06 2700
73380 우하하하~ 넘 웃겨도 동지들께 보여드립니당 7 나경채 2008.03.11 2700
»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두 가지 일들에 대해 9 구형구 2018.05.17 2699
73378 2018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안내 file 노동당 2018.11.07 2699
73377 2016 레드 어워드 10개 부문 16개 수상작 발표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7.01.09 2699
73376 트윗 액션데이~ 마힌드라 그룹 / 쌍용차 규탄!! 1 비정규노동위 2012.01.30 2699
73375 해직교사 윤희찬, 왜 전교조 사무실에서 2주간 단식했는가? 1 file [당원이라디오] 2011.12.26 2699
73374 흡연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2 저질체력 2011.04.11 2699
73373 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 19 노회찬 2010.03.07 2699
73372 "원탁회의" 참여 주장에 대하여 7 file 김성수 2017.03.24 2698
73371 [이제는 미래로! - 혁신안] 정치 혁신 4 - 사회적 의제를 선점하고 선도하는 노동당! file 당의미래 2015.09.10 2698
73370 독일 좌파당 소득별 권장 당비표 1 베를린망명본부 2013.01.12 2698
73369 진보신당 성균관대 학생모임 새 깃발도안입니다. 5 유일산 2008.06.13 2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