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 일단 팩트 하나, 어제 칼라TV로 생생하게 중계하면서 본 바로는...


집단 구타 집단 폭행 당하건 아니였고, 1%를 빙자해 나름 반어법으로 말한건데

그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시민이 격분하여 올라와서  마이크를 빼앗으려하는 와중에 발언자를 자빠트림


현장에서 촬영하던 크롬 당원도 별거 아니였는데...잠깐 티격태격한것 뿐인데...


다만 서론이 너무 길다보니깐, FTA를 찬성해야하는 이유를 들어

거꾸로 FTA에 대한 비판을 하려한것인데 그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던거라구요.

귀를 기울여 들어보면 나름 반어법으로 반대를 표현하고 있구나를 금세 짐작 할수 있었을텐데

누구를 탓해야할까요?


촛불에 들린 귀신, 혹은 촛불 좀비라고도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습지요.

시위 현장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무리들, 마치 귀신 들린것처럼 촛불 시민들 만이 최고의 가치고

최고의 이상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제 의견과 조금만 다르면

방송사의 기자건, 취재원이건, 시민이건, 정당인이건, 누구건간에 멱살잡고 드잡이질을 하는 사람들.


여튼 어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미숙함이 분명 있었고,

그 이야기를 말하는 와중 그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여 발끈한 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당이 일 터질때마다 무조건 공식 논평을 내야하는 건감요?

논평 나올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하는데요.

그 정도는 현장에서 잘 다독거리고 설득시키면 되는거 아닌감요?

다만, 어제 정도의 사소한 신체 접촉 사고 정도는 심각한 폭력사태라고 인지하는 못하는 걸 보면

본인이 폭력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많이 떨어지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매타작에 허벅지가 다 물러 터지도록 맞아본 기억,

군대에서 역시 고참들한테 무지막지하게 맞아본 기억,

일하던 와중 폭력배 쉐리하고 맞짱 드다가 작살나게 맞아본 기억,

대학시절 후배들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체육관 뒤편 집합을 시키더만

줄빠따를 치던 고딩 동문 선배에게 개겼던 불우한 기억,


이러한 무지막지한 일방적 폭력에 노출된 과거가 기억나면서

저걸 무슨 대단한 폭력이라고 하는건감 생각 하는건

심각한 인권 감수성 부족이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결국 김슷캇(사회당)의 글쓰기엔 폭력에 중점이 된것이 아니라

현재의 범국본 FTA가 닥치고 통합을 외치는 민주당류, 노빠류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지않은가를

이야기하려하다보니 소수 정당의 당원에 대한 폭력사태라고

뻥튀겨 부풀려 이야기한 지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슷캇 아주 나빠효! 잘못된 글쓰기의 전형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정말 국어 공부가 필요할듯 합니다.


온갖 오문들과 비문들, 띄어쓰기,맞춤법,문장에 대한 독해력과

상대방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력과 주의력부터 길러야할거 같아요.


당원 힐링 캠프에서 촬영한 당원 생활 지침 하나 올려봅니다.


술대신 책.jpg 


글쓰고 또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당게 글쓰기 무서워!!!


우리에겐 마음 공부도 필요하고, 국어 공부도 필요하다능


마음속 생각들을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오독들은

정말 징글,징글,징글벨!







  • 싱건지 2011.11.27 07:03

    과열이 안되서 보기 좋타..

    이런것시 내가 원하는 진보신당 게시판이다..

     

    이놈 글 읽어보면 그것시 올코 저놈글 읽어보면 그것시 올코

    이런 보기좋은 현상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노땅이 가만히 생각해본다..

    결론은 우리당 아니 남의당이라도 폭력은 안된다라고 일단은 햡의를 본것 같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행복인가..우리는 아고라를 숭배해야 된다..진일보한..

  • 싱건지 2011.11.27 07:27

    헉!!

  • mike 2011.11.27 07:13

    님은 좀 닥치세요 헛소리 좀 그만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4
73368 우리가 걸어야 할 길에 함께 동행해 주시겠습니까? 2 file 용혜인 2015.01.16 2697
73367 독일 좌파당 소득별 권장 당비표 1 베를린망명본부 2013.01.12 2697
73366 4월 11일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노동당 일정 file 노동당 2019.04.10 2696
73365 다음 생, 그 다음 생에도........ [안혜린의 선거일기6] 2 file 안혜린 2015.09.06 2696
73364 이벤트의 취지에 대한 해명과 반박 13 진중권 2009.03.22 2695
73363 [현재 중앙당 사무실] 특수임무수행자회 중앙당 습격 관련 상황 알려드립니다 37 이준훈 2008.07.02 2695
73362 [부고] 김향미 당원 본인상 10 계희삼 2017.07.14 2694
» 어제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23 file 기타맨(김일안) 2011.11.26 2694
73360 1월29일 진보신당 중앙당 풍경 4 윤희만 2009.01.29 2693
73359 희망버스 4차 모습입니다. file ORIBAL 2011.09.06 2693
73358 [대구] 3번째 대구적록포럼_기본소득편! 잘 끝났습니다~ 이야기 함께 보실래요>< 2 file 민뎅 2015.11.18 2693
73357 [청년학생위원회] 8월 11일 청년학생위원회 총회를 앞두고, 8월 1일 사전 안건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file 청년학생위원회 2015.08.03 2693
73356 [관악] 민주노동당 유정희 후보 규탄 및 관악유권자연대 탈퇴 성명서 2 file 선대 2010.03.26 2693
73355 [정종권] 우리 진보신당은 국고보조금 지급대상입니다. 12 제다 2008.04.10 2693
73354 8년여 당직 활동을 모두 마치며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4 푸른달(정진우) 2017.12.04 2692
73353 5/31일 협상무효 고시철회 2 김종천 2008.05.31 2692
73352 [청년학생위원회] <기본소득의 정치철학적 의미>를 주제로 청년정치학교 2주차 사전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 1 file 청년학생위원회 2015.07.22 2692
73351 간단하게 배우는 스마트 일당백 file 찐기춘 2012.03.30 2692
73350 [서울시당] 2017 홍세화 고문 순회 강연을 시작합니다. file 서울특별시당 2017.06.20 2691
73349 [비대위원장 인사] 우리는 길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7 김강호 2016.07.18 2691
73348 인천 시당 탈당파들에게 2 꽃다지 2015.08.12 2691
73347 [소수의 목소리]이번에는 성노동자.'매춘을 둘러싼 성/노동/상품의 위계화' 외계인휘아 2013.08.20 2691
73346 심상정의원님 사무실 개소식을 다녀왓습니다. 김성연 2008.03.08 2689
73345 [여성위원회] 당원여러분, 노동당 성문화 전당원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여성위원회 2016.05.23 2688
73344 9.4-3차 당대회 (6) file 양다슬 2011.09.06 2688
73343 [출마의 변] 인천부평계양위원장으로 출마한 김태인입니다. file 웃음소리 2014.12.26 2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