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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가해의 즉각적 중단과 두 당원의 가해행위에 대한 시급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원 김윤영입니다. 무척 가슴이 아프고 분노스럽습니다.
 
한윤형 당원과 박원익(박가분)당원이 성폭력 폭로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글들은 명백한 2차가해로 보입니다. 피해자의 전혀 관련 없는 행위를 들어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피해자의 폭로 사실 자체를 조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원익(박가분)당원의 그 조롱이 가득 담긴 해명글(?)은 매우 문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당원 외에도 두 사건을 둘러싸고 (당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사람들이 온갖 2차가해를 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차 가해 사실이 명백하고, 이에 대한 시급한 중단 조치와 사건 처리가 요구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노동당의 입장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곳에서 사건처리가 되고 있는 것이라면 알려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속히 진행해주십시오.


 김상철위원장님이 서울시당 페이스북에서 말하신 "가이드를 보급, 당기위를 기능 강화하고 토론을 추진하는 것"은 가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루어질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이 우리당의 활동적인 당원들이고, 우리당의 수많은 당원들이 이 사건을 둘러싸고 가해/피해를 가하고/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사건을 조사한 후 피해자를 보호/치유하며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리를 내려야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관련한 가해자/피해자들을 모두 직접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피해자들께서 어떻게 사건을 풀어가고자 하시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사건화하고 싶지 않으신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써, 그리고 여성주의를 지지하는 좌파 활동가로써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사건들의 제소인이 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가해자/피해자/공동체의 책임주체 모두와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니다.) 관련 위원들께서 책임지고 사건을 처리해주십시오. 2차 가해를 중단시켜주십시오.
 
행해지고 있는 2차 가해에 대한 단호한 중단 명령, 철저하고 시급한 조사 및 처리가 당내 또다른 가해를 막는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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