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09.05.22 08:07

흠. 병신이란 표현

조회 수 1269 댓글 7 조회 수 12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병신이란 표현을 장애인을 지칭했다고 생각하시다니 놀랍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면서도 심한 욕 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장애인은 구경도 못해본 여자애려니, 하신 건 아니죠? 
참 답답합니다.
그게 그런 뜻이었다면 왜 현자란 말과 같이 써 놓았겠어요.
제가 말한 병신은 '이뭐병' '여병추'의 병신이거든요!?
암튼 너무 단어에들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수업 할때, 이 시에서 아버지는 어떤 존재인가, 묻길래
시가 상징하는 바 대로 '쓸모없는 아버지'라고 간단히 적어 냈더니
아버지가 왜 쓸모없냐!고 하면서 누군가 발끈했던 게 떠올라요.
저는 내심 그 애를 '병신'취급 했죠.
  • 나디아 2.00.00 00:00
    ‘병신ㆍ저능아ㆍ불구자’ 장애인 대한 가장 차별적 언어 '병신''저능아''애꾸눈''무뇌아''앉은뱅이''불구자'등이 장애인에 대한 가장 차별적인 언어로 지적됐다. 국립국어원이 18일 발간한 '장애인 차별언어의 양태에 관한 연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차별언어를 세가지 양태로 분류한 결과, '병신'등이 가장 차별성이 심했으며, '장님''장애자''농아인''정상인''맹인''장애우'는 차별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어로 뽑혔다. 또 '난쟁이''귀머거리''절름발아''외눈박이''사팔뜨기''벙어리''언청이''정신박약자'는 차별성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국어연구원이 지난해 11월25일부터 한달간 성인 358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차별언어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다. 속담과 관용어가운데서는 '병신 육갑 떤다'가 가장 차별적인 표현으로 지적됐으며,'꿀먹은 벙어리'가 그 중 가장 차별성이 약했다. 국립국어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 상태를 표현하는 대안적 언어도 제시했다. '병신'은 '몸이 불편한 사람'으로, '저능아'는 '철부지'로, '무뇌아'는 '생각없는 사람'등으로 표현하는 식이다. 한편 국어원은 '의학수화''정보텅신수화''일상생활 수화''한국수화2'등 수화와 관련한 4종의 책도 발간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 그리고에게 2.00.00 00:00
    아 예. 사전적 의미. 오키. -_-
  • 심심한놈 2.00.00 00:00
    문장상에서의 의미와 사전적 의미의 차이.. A의 의미는 bcdefghijk 등과의 관여적 변별성에 의해 의미가 부여된다.
  • 나디아 2.00.00 00:00
    위 기사에서도 속담이나 관용어까지 예를 들었죠. 수사적 표현이라 할지라도, 진보를 추구한다면, 우리 사용하지 말아요.
  • 심심한놈 2.00.00 00:00
    사투리와 방언과 흙냄새 묻어나는.. 땀냄새 묻어있는 거친 욕설들에 왠지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리.. 먹물냄새. 잉크냄새 가득한 표현들보다는 시장통 장사치들의 기절할만한 욕설들이 왠지 사람냄새 나서 좋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리..
  • 심심한놈 2.00.00 00:00
    이건 뭐 충고하는 수준이 PRADA 수준이야.. 진보야.. 아니면, 진보라는 명품 악세서리야?
  • 나디아 2.00.00 00:00
    그리고에게님, 요 건 새글로 하나 올릴께요. 어제 채팅하다 나왔던 에피소드도 있고 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92
256 닷컴 기업의 목을 조르는 이명박정부의 규제 강화 1 상급황천의정수기 2009.04.10 422
255 [현장소식] 문을 막고 있는 사람들은? 나디아 2009.03.23 422
254 지극히 전도할 목적의 종교적인 동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1 검객 2009.03.11 422
253 <속보>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 5 콜필드 2009.03.10 422
252 연수원에 비가 옵니다. 3 원두막 2009.01.18 422
251 [진보정치연구회 1월 학습토론회] 21세기의 대안 협동조합운동 file 계급전사 2009.01.07 422
250 조용한 게시판을 바라보며..이건 어떨지. no surprises..라디오헤드.. 1 강승언 2008.12.24 422
249 지하철 노조에서 퍼온 글.. 어우르기 2008.11.20 422
248 긴 불황의 시작점에 벌써 벼랑 끝에 선 삶들이 있다 2 바람이좋아 2008.10.24 422
247 Re: 답좀 내려 주세요(당 지도부가 답을 내려 주세요) 3 지리산 2008.09.06 422
246 Re: 진보신당의 온라인 전략에 관하여 . . . 논달 2008.08.23 422
245 영종시립도서관 민간위탁 반대 아고라 네티즌 청원 부탁합니다. 2 김규찬 2008.07.07 422
244 노동당 텔레그램 채널 file 노동당 2017.01.11 421
243 ‘197명중 113명 해고’ 으스스… 타임머신 2009.04.03 421
242 최은희님 강원도당 사태 입장발표해 주십시요.. 도봉박홍기 2009.03.20 421
241 절망감을 느끼며....요즘 당게에서 배우는 것은???? 4 제주에서 2009.03.10 421
240 <b>[칼라TV] 3월 3일 방송 안내</b> 박성훈 2009.03.03 421
239 ★ 오해하지 마실 점은 .. 개새끼 2009.02.21 421
238 삼선4구역 주민참여형 대안개발계획 1차 보고서 필요하신 분.. 5 박학룡 2008.12.24 421
237 Re: 고미 당원님 말 하신거에 대해 책임지실거죠? 1 강현구 2008.07.19 421
236 <한겨레 펌> 청와대 ‘KBS=관영방송’ 저의 드러내 1 파애 2008.07.19 421
235 [진보성북]신종플루 무상검진, 무상접종을 위한 선전전 및 서명을 받았습니다. 3 file 마당쓰는새 2009.10.22 420
234 좌파의 인터넷 1 좝파 2009.05.27 420
233 당원과 비당원의 구분과 제약 구분 시스템은 없는가? 2 강철새잎 2009.05.26 420
232 MB가 중도라면... 이종규 2009.05.19 420
231 유튜브로 보기 컬트조 2009.04.27 4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