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게를 말아먹고 있는가요?
댓글을 달고 소위 '논쟁'을 하시는 허이꾸님입니다.
그런다고 그들이 패퇴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그만둘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허이꾸님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죠?
그런데 왜 열을 내시고 당게를 더 망치고 계십니까?
저는 소위 그들과, 그들과 논쟁하는 허이꾸님 중에서
누가 더 심심한 사람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당을 말아먹는다고 비분강개하면서
댓글을 다는 순간, 혹은 쌍욕이라도 글 한 줄이라도 다는 순간
그 순간에 바로 당신이 당게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뭐. 하긴 지금 다 말아먹고 더 말아먹을 것도 없긴 합니다만.
그 댓글달고 썅욕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 좋은 글을 써서 그 글들을
다른 글속에 파묻어버리고 뒤로 밀어내세요.
자꾸만 낚시질 당해서 파닥파닥거리니
똥파리들이 더 꼬이는 것 아닙니까.
허이꾸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필명은 님과의 논쟁거리가 아닙니다.
정히 불편하면 내 글을 읽지 마세요.
그게 그대의 바라는 바를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이상 똥파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개새끼가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