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10.10.22 15:04

힘내라 김은주!

조회 수 2308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게가 왁자지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충 허접한 낚시질만으로도 조회수 1000히트가 아무것도 아니던 그런 시절...

정확히 2년전쯤이었을 겁니다..

어느 시점이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폭팔적이던 당원들의 자발성이 난자당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고,

당력의 대부분이 노,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심지어는 "사당"이라는 극악한 표현까지 듣는 정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당과 게시판을 떠나 버렸고 그냥 저처럼 당비내는 것만이 당에서의 유일한 활동이 되었지요..

조회수가 증명해주듯, 이 게시판도 그렇고 그런 곳이 되어 버렸구요..

저는 소통하지 않으려는 당이 그 원인이다라고 단언적으로 진단해 왔습니다...  

 

가랭이 찢어진 뱁새들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물론 황새 쫓아가다 그지경을 당한 거지요..

가장 현실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외교적인 수사나 고도의 정치적인 행위가 아니라

당을 당답게 만들고 강화하는 거구요..

당의 소식을 카더라통신이나 레디앙 같은 매체를 통해 들어야 하는 서글픔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비내는게 당활동의 전부인 저처럼 보잘것없는 당원들도 왁자지껄 당으로 몰려들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세요..

 

김은주부대표님,

일면식도 없고, 살아온 삶에 대해서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역임하셨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아는바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보아왔던 정치적으로 충만한  당수뇌부와는 다른 님의 행보가 심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님의 글들이, 당원들과의 직접 소통노력이, 심지어는 욕설에 가까운 표현을 표함한 가감없는 솔직한 활동의 보고들이,

당게시판의 신선한 촉매제로 작용하리라 믿습니다..

온에서 오프에서 모든 걸 열어놓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당을 당답게 만드는 기본적인 필요조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글들을 보니 전혀 그럴분 같지도 않네요^^)

지금과 같은 글질 쭈욱 이어나가시길~~~

 

힘내라! 김은주!!!!

(쓴글을 다시 읽어보니 무슨 공개 연애편지 같기도 하군요^^)

  • 테르미도르 2010.10.26 04:26

    김은주 완소 부대표님.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이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십시오. 김은주 부대표님. 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316
100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3 secret carpe diem 2011.10.29 291
99 당규 12호 3장 15조에 의거 임시조치합니다. 6 secret 윤희용 2016.10.01 284
98 당규 제 14조 1항 5호에 의거하여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secret 정도정도 2013.08.20 282
97 당규 제12호 제3장 제14조에 의거 임시 조치합니다. 4 secret 멍멍 2018.10.16 264
96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3 secret carpe diem 2011.10.27 247
95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 secret 김은숙 2011.09.17 238
94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3 secret 대구에서 2011.11.03 232
93 당규에 의해 임시조치 합니다. 4 secret 걍. 2015.08.31 231
92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3 secret carpe diem 2011.10.29 222
91 [권고] 불행히 자수는 안했고, 이제 절차 밟습니다. [비밀글로 돌림] 2 secret 카르킨 2009.09.23 214
90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3 secret gkgk 2011.09.24 210
89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4 secret carpe diem 2012.02.17 203
88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5 secret 꼭지네 2011.12.21 203
87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1 secret 강철새잎 2012.01.12 202
86 권한대행의 파행과 거짓말 secret gkgk 2011.09.24 198
85 당규 제12호 제3장 제14조에 의거 임시 조치합니다. 18 secret 멍멍 2018.10.21 189
84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secret 이기연 2011.09.16 188
83 당규 제 14조 1항 5호에 의거하여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 secret 걍. 2013.03.07 175
82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secret gkgk 2011.09.24 169
81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secret 언땅밑에서는 2011.11.16 159
80 전북버스파업 경찰 대치상황, 블 6 secret 아우라 2011.03.09 158
79 임시조치 7 secret 좌파녹색당 2016.08.13 155
78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secret gkgk 2011.09.25 155
77 당규 12호 3장 14조 1항 3호에 의해 임시조치 합니다. secret 발랄소녀 2015.11.19 150
76 이 글은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secret gkgk 2011.09.25 149
75 당규에 따라 임시 블라인드조치합니다. - 홍보실 secret 자게 시망 2011.09.16 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