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전만 해도
곧
없어질 것 같았던
적폐의 본산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미래한국당으로 살아났다.
눈앞의 이해와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한 나머지
선거법개정을
걸레로 만든
더불어민주당은
그런 적폐들을 쫓아
열린민주당까지 만든단다.
둘 다
오십보백보이고
가는 방향은 다르지 않았다.
하나는 대놓고 하고
다른 하나는 아닌것처럼 할 뿐
둘 다
똑같았다.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문재인은
이명박근혜식으로
문중원을 들어냈다.
또 또 또...
그들의 면상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누구는
더불어민주당만 빼자고 한다.
그것만이 아니다.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할 것 없이
모조리 뽑아내야
그나마
우리가 목숨이라도 부지하며 살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장차
노동당
녹색당
여성의당이
이들을 대체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