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당원으로써 한마디 드립니다 :
엊그제 제가 가진 통장을 찾아서 학생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월1만원 내는 정식 당원이 될 수 있었답니다^^)
어제 진보신당 논평을 보니 아쉽게도 옥션사태에 대한 논평은 없더군요.
하지만 이는 옥션사태에 대해서 당에서 중요성을 못 느껴서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옥션사태는 단순한 특정 개인 사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정도가 아닙니다.
전국민의 1/4에 해당하는 1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이며,
정보화 사회로 진입한 이래 간간히 나오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이미 커질대로 커졌음을 의미합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정보라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만큼 개인정보라는 것이 유출된다는 것은 개인에게 있어는 쇠고기만큼이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애초에 이렇게 피해를 본 다수(옥션 이용자들이 주로 어느 계층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를 챙겨주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 사태에 대해 그냥 넘어갈 게 아니라 성명서 하나 발표해주고 넘어가는 것이 예의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