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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2:10

진정한 보수

조회 수 88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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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적  이미 고인이되신 저희 할머님은  입이 달토록 하신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자고로 사람은  배우것이 있다면 배워야 한다고 말이죠

무엇을 ?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야 하며  또 다른 사람에게 배워할것이 있다면

그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람으로써 사람을 보는 눈 을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저희 할머님은  늘 우리의 인간성이 돈으로 재물로  팔아서도 팔려서도 아니된다고 

하셨지요.............. 

그예전  마을에  지나가는 이름모를 나그네가 쓰러져도 온 동네 사람들이  거두어 

먹이고 재우고 스스로 걸어 갈때까지  사람을 살펴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진정한 보수는  그 다워야하며  그답지 못한다면  이미 보수가 아니라고 말이죠......

그럭저럭 나이먹고  경력쌓고  지위있으면 그게 다  어른이고 보수가 아니라고 말이죠......

사람이 사람으로 보는 눈 을 가진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며  이사회의 구성원이 될 자격이 있다고 말이죠...

당원여러분  이나라에 진정한 보수가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 나디아 6.00.00 00:00
    정확한 건, 정치판엔 없어요.
  • 아름다운 반역 6.00.00 00:00
    진정한 보수라면 건강 보험 민영화가 아닌 확충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을 듯 합니다.ㅣ 의료와 교육만은 그래도 공유재처럼 취급해야 하지 않나요? 민주노동당 당원시절 건강보험에 암 을 적용시키기 위해 아내와 함게 서명운동 했는데 (당시 아내는 임신중이었음) 그런 부분적인 성과를 무로 돌리려는 명박정권과는 투쟁을 안할수 없네요. 투쟁이라는 말대신 참여라는 말을 즐겨 쓰는 회색주의자인데 건강보험 민영화 그리고 쇠고기 뼈 수입 대운하는 정말 투쟁 밖엔 대안이 없다고 봅ㄴ니다.
  • 부정변증법 6.00.00 00:00
    아, 나의 은사님이기도 했던, 그리고 내가 진정한 보수라고 칭송하며 존경했던 손** 교수님이 뉴라이트 괴수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참으로 진정한 보수 되기 어렵나 봅니다.
  • 이명숙 6.00.00 00:00
    '바로 사람으로써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진보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우리의 인간성이 돈으로 재물로 팔아서도 팔려서도 아니된다'는 정신이 진정한 진보의 밑바탕이 아닐까나 생각해봅니다.
  • 손찬송 6.00.00 00:00
    진정한 보수라... 수구한 가까운 보수이거나 진보에 가까운 보수이거나.... 여기선 진보에 가까운 보수라 판단되어지네요.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식 등 일방통행의 규정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맞지 않죠. 엿같은 세상을 옹호하며 진실을 왜곡하거나 맞장뜨느냐의 문제. 양자사이에 외면하는냐, 침묵하는냐, 양비론을 주장하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냐의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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