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여당인 새누리당의 독주가 예상된다..

새누리당이 온갖 뻘짓들을 해도 견고한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는 건 제1 야당인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엔 새누리당을 대체할 대안 정당은 민주당 뿐이라는 인

식이 유권자들에게 팽배했었다..하지만 이제 '새누리 or 민

주당' 인식을 갖고 있는 유권자는 그리 많지 않다~ 제1 야당

인 민주당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에 언제나 주도권을 빼앗

긴 채 질질 끌려다니는 무능한 정당이 되버렸기 때문이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정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않는

한 민주당은 계속 추락할 수밖에 없다~ 결국 민주당을 포기

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을 견제하거나 대체할 수 있

는 새로운 정당을 갈망하고 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 강세는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민주당의 약세가 안철수 신당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사실 보수 정당의 악재는 진보 정당

의 호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종북 딱지 하나도 떼지 못하

는 애덜 작당질엔 언제나 조롱만 가득하다..

 

새누리당의 초강세는 박근혜 정부의 공안 정치를 정당화시

켜줘 지금보다 더한 짓도 하게 만들 수 있다~ 폭주를 막아

줄 야당이 절실하다..민주당은 침몰중이다~ 통진당은 끝났

다..남은 건 안철수 신당과 정의당 뿐이다~

 

노동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소기의 성과라도 올리려면 방

법은 하나 뿐이다..노아의 방주인 '안정노선' 호에 승선해야

한다~ (안철수 신당 + 정의당 + 노동당 = 선거연대) 은 짧게

는 지방선거 길게는 총선과 대선까지 끌고 갈 필요가 있다..

 

'안정노선' 프로젝트는 정치적 역량이 부족한 정의당과 역

량 자체가 결여되어 있는 노동당 그리고 진보적 인사들이

부족한 안철수 신당 모두에게 실보다는 득이 많은 야권 연

대 프로젝트다~

 

장기적으로 노동당은 노동 정책을 정의당은 복지 정책을

맡아 진보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안철수 신당은 노동과 복

지를 뺀 나머지 국정 전반을 보수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을

꾀한다면 분명 지금보다는 한단계 발전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물론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대연정으로 이어져 내 바램

대로 이뤄진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

지만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은가?!

  • 세바스찬 2013.12.27 10:30
    이름 <안정노선>하나는 정말...머릿글자를 따니 작명 죽이네요 ㅎㅎ
  • 촛불메신저 2013.12.27 13:43
    컨텐츠의 부실함을 커버하기 위해서..ㅜ 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96
360 노동당 2020 총선 슬로건 설문조사 file 노동당 2020.03.16 2733
359 [부고] 고 최정규 독일 당원 별세 3 file 노동당 2020.03.16 2579
358 그들을 자유롭게 하자 숲과나무 2020.03.17 902
357 정책위원회의 생태정책 검토회의에 참가했습니다. file 담쟁이 2020.03.17 916
356 육아가사노동 사회화, 법정 가족구성 자유화 숲과나무 2020.03.19 914
355 모든 당원이 리더인 정당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는 정당 지봉규 2020.03.19 861
354 녹색위(준) 오프라인 모임 공지 1 담쟁이 2020.03.19 933
353 정책위에 제안 합니다. 교육체제 재구성에 대해 1 신기욱 2020.03.20 972
352 꽃길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땅의 길로 류성이 2020.03.20 1029
351 1연방2체제 고려반도 영구평화 실현 숲과나무 2020.03.21 989
350 가계부터 살리자 숲과나무 2020.03.23 908
349 n번방에 대한 논평 4 대표물고기 2020.03.23 1375
348 노동당 2020 총선 슬로건 설문조사 결과 file 노동당 2020.03.23 2304
347 파주지역위 8대 정책 종합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4 981
346 [전국위원 이주영] 서울 남서권당협 당원들에게 Julian 2020.03.24 1000
345 지금은 가계살리기가 우선이다 숲과나무 2020.03.25 962
344 보수양당체제 그 공고함이여... 숲과나무 2020.03.29 909
343 공공무상의료와 파주지역위 정책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9 810
342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노동당 15대 핵심공약 file 노동당 2020.03.30 3080
341 자본을 멈추고 사회를 가동하자 숲과나무 2020.03.31 842
340 [부산시당]당원 동지들 총선에 함께합시다! 베레레 2020.04.01 880
339 [월간보고] 부산시당 2020년 4월 소식 file 부산광역시당 2020.04.01 1105
338 [정책위원회] 3월29일 정책위 11차 회의 스케치 file 최냉 2020.04.02 873
337 대표 특별담화문 <다른 선택 다른 사회, 노동당과 함께> file 노동당 2020.04.02 2454
336 울산/광주 21대 총선 유세 첫풍경 file 노동당 2020.04.02 1411
335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양당 대표 공동입장문 노동당 2020.04.03 1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38 2939 2940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