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제 얘기를 하면서,
굳이 누군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올린 이상한 게시물을 삭제했던 역사를
설명하는 의도가 뭔지 몹시 불쾌하군요.
난, “사생활적시나, 허위사실적시”가 아니라면,
표현의 자유로 침해할 수 있는 타자의 인권의 영역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또한 오히려 “표현의 자유가 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인권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 “표현의 자유보다 한 사람의 인권이 더 소중하다”는
이상하고 쓸데없는 폭력적인 언사로, 남의 주장을 일축하는 것도
매우 불쾌합니다.
그런 쟈넷님의 주장에 대해 난 이렇게 밖에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불쾌하지 않을 자유보다는,
표현의 자유라는 한 사람의 인권이 더 소중하다.”
무엇보다도, 다른 어떤 분하고 묶어서 같은 취급을 하며,
묶어서 같이 부르는 것도 불쾌하고요..
어쨌든 만날 인연이라면, 언젠가 만나겠지만,
여러 가지로 기분 나쁘게 날짜 못 받아서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초청을 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고,
만약 초청을 하시는 거라면,
초청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더 정중하게 초청하는 방법을 모색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