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누군가 했더니 하자센터 엄기호 선생이군요.
촉망받는 사회학자십니다.
사회학자하고 심리학자하고 얘기하는 패턴을 살펴보면
참 재미있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는 모든 세상의 문제가
“사회”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심리학자는 모든 세상의 문제가
“개인의 내면세계”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것 같더라고요..
엄기호 선생님.
만약 저보고 똥파리라고 하신 거라면,
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회학자로서 좀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엄기호 선생께서
제 게시물 “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필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필명을 개새끼로 정한 이유를 설명한 글을
소개해드리오니,
사회학자로서
부디 이러한 저의 행동 속에서
사회학적인 의미를 발견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26087
뭐 이 글도 똥파리의 낚시글 정도로만 여기신다면야
편견의 장막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계신 선생을 위해
이 말씀 외에는 더 드릴 말씀은 없고요..
tant pia pour lui!
무슨 말이냐고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말인데요.
“그에겐 안된 일이지만 할 수 없군!”
뭐 이런 뜻이라네요. ^^
어떻게 읽는지 누가 알려주실 분 안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