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차 희망버스에 참가했다 만난 일본인분이 건네준 편지입니다.

진보신당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동안 이런저런일로 바빠 미루다 이제야 올립니다.

일본에서도 신자유주의와 맞서 싸우는 분들이 열심히 투쟁하고 있네요

희망버스를 보고 용기를 얻어 간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편지를 주신분은 아래 사진 오른쪽에 있는 분입니다.

 

----  편지 내용 ------

 

여러분들의 투쟁은 똑같이 일본에서 신자유주의와 싸우고 있는 저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하시모토지사의 밑에서 실시하려는 신자유주의적 교육개혁을 반대하여 지난 9월24일 전국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소히틀러를 떠올리게 하는 하시모토정치의 독재를 우리는 하시모토 파시즘(줄여서 하시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시즘>을 반대하는 수 많은 교육노동자와 시민이 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글로벌제이숀하에 경쟁을 부추기고 한편으론 내쇼널리즘을 고무하는 교육을 정치의 힘으로 실현하려는 <하시즘>을 저희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습니다. 이것을 허용한다면 격차와 빈곤에 허덕이는 오사카시민에게 더 큰 타격을 주게 됩니다.

 

희망이 아니라 체념과 인내를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투쟁은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무쪼록 저희들에게 더 한층 용기를 주십시오 

김진숙의 투쟁에 지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함께 노동자와 아이들이 안심하여 생활하며 배울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히로마루, 기미가요 강제 반대 핫나인 오사카전국집회 실행위원

쓰지타니 히로코 (辻谷博子)

 

희망버스.JPG

  • 놀터지귀 2011.11.28 20:27

    세상의 모든 99%의 연대로군요~ 좋은 글 감사~~~

    (뱀발) 사진속의 세분, 왠지 꼭 가족같다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라흐쉬나 2011.11.29 02:24

    앗 나까마 유니온 위원장님이시군요. ㅎㅎ 5차 희망버스 때 같이 사진 찍었었는데 +_+

  • 윤희만 2011.12.01 11:14
    사진에 왼쪽에 계신분이 나카마위원장 이신가봐요? 최근에 오사카에서 하시모토시장이 선거에 나가 압승을 해서 일본에 충격을 주고 있네요 시민들이 중앙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극우 지방정치세력을 지지했네요 슬픈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7
76696 인사드립니다 1 김재기 2008.03.04 3527
76695 맘속으로는 미국산 쇠고기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4 이진숙 2008.03.04 3207
76694 진보신당의 힘!! 레인맨 2008.03.04 3750
76693 [진보신당 신장식 논평]정동영씨의 관악구(을) 출마를 기다린다 file 신장식 2008.03.04 3197
76692 해방연대의 필명 붉은수염에게 3 좝파 2008.03.04 3443
76691 [비례 제안] 진보 예비내각으로 (예시) / 민주노동당 비례후보는 실패작 2 원시 2008.03.04 3510
76690 김대우 씨, 최현숙 후보와 성소수자에게 사과하십시오 2 김성원 2008.03.04 3187
76689 신장식/김종철님/ 심상정 지역구에 민노당 후보 출마에 대한 제 생각 원시 2008.03.04 3495
76688 진보신당의 현실 새롬이 2008.03.04 3100
76687 서울시교육청앞을 활용해주십시오. 4 윤희찬 2008.03.04 3275
76686 '최현숙 감추기'의 어리석음 12 김수민 2008.03.04 3749
76685 인터넷 담당자/ 네이버 검색 수정해주세요. 2 좝파 2008.03.04 4034
76684 포항지역위 해산총투표에 관하여 김병일 위원장 긴급 호소문 김성재 2008.03.04 2897
76683 심상정,노회찬,최현숙 인물정보 수정요망 안유택 2008.03.04 3735
76682 쪽팔림을 무릅쓰고 6 새롬이 2008.03.04 3776
76681 [초청/안내] 초록과 진보의 새로운 정당을 위한 활동가 집담회 7 file 한재각 2008.03.04 3371
76680 사진복사 임종은 2008.03.04 3904
76679 문의... 4 신성식 2008.03.04 3146
76678 당원을 모으는 지침이 어떻게 되지요? 2 산지니 2008.03.04 3499
76677 민주노동당과의 관계 분명해야 1 김원규 2008.03.04 3132
76676 부천지역 당원들 보세요. 좝파 2008.03.04 3860
76675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이제 의원직을 버릴 때가 된 것 아닌가요? 13 ambiguous 2008.03.04 3835
76674 가입했습니다. 3 원이 2008.03.04 3845
76673 노래문화 혁신 캠페인/ 창당대회때, 심상정 노회찬 애창곡 한 곡씩 직접 부르고 원시 2008.03.04 3651
76672 새로운 진보정당은 진짜 새로와지려면, 문 좀 팍팍 엽시다 ~ 일하는 사람들 오게 하고 1 원시 2008.03.04 3332
76671 최현숙과 친구들이 평당원 동지들에게 인사드립니다. 7 최현숙 2008.03.04 3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