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상)인천시와 LH주택공사...시민재산을 강제로! - 인천시민방송

 

인천시와 LH는 인천 가정오거리 루원시티사업을 사업계획도 없고, 실시인가도 받지 않고, 이주대책 고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남아있는 미협의 주민들을 강제집행 하고 있습니다.

 

세입자가 아닌 본인명의의 소유자들입니다.

 

미이주 주민들은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고 보상금 수령도 하지않은 상태인데 인천시와 LH가 강제로 소유권을 강탈해 간 것도 모자라 아직 소송중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강제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5주전 강제집행을 당한 뒤 길거리로 내몰려 피씨방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아고라에 관련글을 올리고 5만건이 넘는 조회수가 올라가자 인천시와 LH는 다음에 명예훼손으로 관련글을 임시삭제 요청했고 제가 다시 복구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위 동영상은 6월 14일 집행당한 주민들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기업이 사유재산을 강탈해간 사건입니다

이 영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어서 바로 링크 걸었습니다

 

■인천 서구주민

 

 

(진보신당 인천시당 성명서)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루원시티 주민들의 명확한 주거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인천시는 루원시티에 대해 부동산 경기악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난항 등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고,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일부 주민들이 있어 철거공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취임 2주년을 맞아 송영길 인천시장은 모 신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루원시티에 대해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 잔류주민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루원시티 개발사업 문제는 잔류주민이 자진해 이주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건물명도 집행을 병행 추진해 8월까지 이주가 마무리되도록 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건물을 모두 철거해 내년 하반기에는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경기악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난항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

 

그러나 루원시티 주민들의 이주대책은 불법적이고 인권을 유린하며 처리되고 있다.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원해서 시작한 사업이 아니다.

 

인천광역시가 국토해양부로부터 기존 경인고속도로 폐지와 경인고속도로 연결허가를 받지 않고, 가정오거리 인근에 프랑스의 첨단업무와 상업, 주거시설이 밀집한 복합도시 ‘라데팡스’처럼 만들어 보겠다고 경인고속도로를 인천광역시로 이관하고 경인고속도로를 직선화하여 주변을 입체복합도시로 개발하는 것으로 하여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도시개발법을 적용하여 강제수용 방식으로 무리하게 진행한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종합개발계획·실시계획인가·사업인정고시를 한 사실도 없다고 한다.

 

루원시티공동대책위원회(이하 루원시티 공대위)로 모여 있는 토지 등 소유자들인 주민들은『도시개발법』제24조(이주대책 등),『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및보상에관한법률』제78조(이주대책의 수립 등) ①,『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및보상에관한법률』같은 법 시행령 제40조 (이주대책의 수립 ․ 실시) ①,②,등 법률 규정에 따라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토지 등 소유자에게 이주 및 생활대책 대상자 심사 및 선정과 이주 및 생활대책공급대상자를 확정하여 통보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소유자들과 소유권이전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강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고 건물명도·임료청구를 했다.

 

최근에는 루원시티 공대위 소속 주민 12가구에 대해 강제로 주민들을 내쫒고 살림살이를 가져가고 출입을 봉쇄하고 있다.

 

지난 2011. 10. 31. 인천시장과의 면담에서 송영길 시장은 “이주대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을 했건만 돌아온 것이 자기 집을 강제로 뺏기고 길거리로 나앉게 된 것이다.

 

가정동 주민들도 서구주민이고 인천시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다.

 

살던 곳에 다시 살 수 있는 주거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고 내쫒아서는 안된다.

 

전, 월세 살 정도의 보상을 받고 자기 집을 빼앗길 수는 없는 것이다.

 

자기 집에 대한 소유권을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강제로 쫒겨나서 오갈데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자기 집을 마련했다가 다시금 집 없는 사람들이 된 것이다.

 

루원시티 공대위 소속 주민들은 공동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에 대해 법도 무시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인천시청 정문 앞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민들에 대한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는 인권을 유린한 것으로 규탄받아 마땅하다.

관련하여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창당준비위원회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금이라도 지난 2011. 10. 31. 약속대로 이주대책을 직접 챙켜라!

 

- 주민들에게 언제 집을 지어서 살던 곳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할 것인지, 어떠한 적정한 보상을 통해 집을 살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인지 명확한 주거대책을 즉각 수립해 길거리 주민들의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라!

 

- 주민들의 소유권을 원상회복하고 물질적, 정신적 손해금(손실금)을 지급하라!

 

위와 같은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시 우리 진보신당은 지역 제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해 강력한 항의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 참고 ; 루원시티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홍순식(010-9094-0160)

 

2012. 7. 3.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 창당준비위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7
37 고아원 출신 실업자의 "내가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coi 2012.03.30 1200
36 (홍보영상)진정으로 노동자, 서민을 대변할 진보신당 후보 기호6번 이근선을 국회로! 이근선 2012.04.01 1300
35 청소노동자 김순자의 꿈. 버전2(많이 퍼날라 주세요) 컬트조 2012.04.02 1375
34 [평택 김기홍 희망선본] 쌍용차 해고노동자 22번째 희생자 애도성명 발표. file coi 2012.04.03 943
33 [은평] 동영상 - 미래를 위한 투자, 진보신당과 함께 해요~ 2 희동엄마 2012.04.09 1317
32 김상봉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출판기념회 영상 (2012.04.13, 홍대 두리반) 1 누리로 2012.04.15 2045
31 [동작당협] 민자의 역습, 9호선 요금인상! 유인물 (2012.04.19) 3 누리로 2012.04.19 1722
30 동작구(을) 19대 총선 투표소별 투표수 (지역구,비례대표) 1 file 누리로 2012.04.26 3226
29 [해외 좌파정당 2 ] 그리스의 급진좌파연합(SYRIZA) 1 file 김현우 2012.05.08 2224
» (영상)인천시와 LH주택공사...시민재산을 강제로! - 인천시민방송 1 이근선 2012.07.04 1390
27 (영상)인천시와 LH공사에 내몰린 김정희씨 -인천시민방송 1 이근선 2012.07.04 1091
26 (영상)강제로 내쫓기는 가정동 주민들... - 인천시민방송 이근선 2012.07.04 1568
25 억울하게 자기 집에서 쫒겨난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민들 관련 기사 모음 file 이근선 2012.07.05 1602
24 저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3 file 김현우 2012.08.03 2870
23 경제 민주화??? 1 기마봉 2012.08.09 912
22 광주 청학위 출범기념 조개구이 파티 file 김규남 2012.10.24 1728
21 안효상 공동대표께 1 원시 2012.10.26 1702
20 균도부자가 이제 한계령을 넘습니다 4 김현우 2012.11.08 1326
19 [전국위원]출마의 변 3 file 민주애비(최인엽) 2013.01.07 1507
18 진보신당 적정기술 연속 세미나+실습 (4월 6-7일, 13-14일) !! 18 file 김현우 2013.03.13 3269
17 <모래가 흐르는 강> 특별시사회(3/25, 월, 7:30) 몰려갑시다! 2 file 김현우 2013.03.22 2066
16 적정기술 세미나+실습 첫주 사진으로 맛보기 3 file 김현우 2013.04.08 1816
15 <100분토론: 어나니머스 파장 어디까지?> 김종철 전 부대표 출연 1 file 진보신당 2013.04.09 1915
14 인천시당 서구 민중의 집 이야기 - 지역의 미래, 주민과 노동자가 직접 만들어간다(인천in) file 이근선 2013.06.12 1392
13 (인천시당 논평)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도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해 명확한 입장 밝혀야 이근선 2013.06.13 750
12 (진보신당 인천시당 논평)공원과 숲을 훼손하고, 시민혈세 70억원 낭비하는 운북IC입체교차로공사 즉각 철회하라! 이근선 2013.07.04 11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