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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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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2년 4월 3일 |
작성자 : 진보신당 김기홍 평택갑 선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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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경기도 평택시 송탄로91(장당동 483-3) 40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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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사무장 안길수 010-3210-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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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 각 언론 정치/사회/노동 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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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첨부
쌍용차 해고 노동자 스물두번째 희생자 발생,
진보신당 김기홍 국회의원 후보 애도 성명 발표.........
금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진보신당 김기홍후보는 지난 3월 30일(금) 쌍용자동차에서 강제로 해고된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인의 죽음을 가슴깊이 애도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김기홍 후보는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성명을 통해 쌍용차에서 또 한 명의 희생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이번 22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데에 대해 김기홍후보는 정부와 사측에 하루빨리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원직복직을 촉구하면서, 2009년 사측이 노사합의에서 약속한 대로 1년 후 복직약속 등을 성실하게 이행을 촉구했다.
김기홍후보는 지역에서 쌍용차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연대를 계속 해왔고, 쌍용차 해고자 문제를 주요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쌍용차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이번 사망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을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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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쌍용자동차는 원직복직 약속 이행하라
쌍용차에서 강제로 해고된 노동자가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확인됐다.
22번째 죽음이다. 고인의 죽음을 가슴 깊이 애도한다.
2009년 노동자의 파업이 끝난 이후 계속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의 죽음은 파업진압과 해고 이후의 상황이 노동자들에게 상상이상의 고통을 주며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파업이 끝난 이후 쌍용차는 복직을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번에 돌아가신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도 다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삶을 비관하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쌍용차가 죽음을 강요한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쌍용차 사측은 물론이고 정치권도 팔짱만 끼고 방관해선 안 된다. 너도나도 평택의 발전을 이야기하고 약속하는 지금, 쌍용차 문제야말로 우리 평택의 다른 미래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이다.
이러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2009년 사측이 노사합의에서 약속한 대로 1년 후 복직약속 등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다. 진보신당 평택갑 국회의원 김기홍 후보는 이번 사태의 책임이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정리해고 양산 정책에 있음을 분명히 하며, 쌍용차 해고와 관련하여 국회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