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재학중인 학교 앞에선 지금 거리조성을 이유로 노점상 상인들이 철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막치고 농성중) 또 오늘 터진 풍물시장 사태, 일산 노점상 철거 사태 등을 거치면서 성질이 나기 시작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정말 폭발했습니다.

이명박 취임기념 + 달서구청 20주년 기념해서 노점상 쓸이했답니다.
이 철거에는 인근 군부대의 유격장조교들을 동원됐다고 합니다.
이건 2월달 일이니까 많이들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개새끼들. 저것들이 정녕 사람새낍니까? 겨우 아주머니 하나가 운영하는 노점상 하나 철거하려고 군대까지 동원해야하나요? 그깟 지들의 싸구려 취향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틀에 박힌 풍경을 만들기 위해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던 사람들은 눈 앞에서 다 사라져줘야 하나요? 작년 겨울에는 살려주겠다고 두손 맞잡아 놓고 이게 무슨 짓입니까.

중앙당 차원의 대책을 시급히 요구합니다. 

현재 풍물시장 철거 및 전국 곳곳에서 '환경미화'라는 역겨운 명목 하에 노점상 철거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당 차원에서 노점상을 지킵시다. 저는 이 야만을 도저히 두고볼 수가 없습니다.

당장 내 눈 앞에서 쓰려져가는 이들의 절망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진보가
도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진보신당이 나서야 합니다.

일단 저는 한양대 학내 당원들과 철거위기에 놓인 학교 앞  노점상인 분들과 연대하려고 합니다.
총학생회 측에서는 등록금 투쟁 때문에 도와주기 어렵다고 했다네요. 가뜩이나 시험기간이라 학생들도
관심을 안 갖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다가 저는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특히 성동구 지부 분들은 010-2795-1192 허건 으로 연락주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앙당 차원의 전국적 대책을 요청합니다.
  • 반도리 6.00.00 00:00
    이 정권은 이제 아주 노골적으로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ㅜㅠ 정말 큰일입니다.... 근데요. 군대가 동원된 게 맞나요? 전경을 군대라고 하신 거죠? 아님 용역깡패?
  • 백승민 6.00.00 00:00
    ""이명박 취임기념 + 달서구청 20주년 기념해서 노점상 쓸이했답니다."" 아. 대체 이 무슨... 2mb 어찌해야하나요ㅠㅠ
  • 허건 6.00.00 00:00
    반도리// 인근 군부대의 유격장조교들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질풍노도 6.00.00 00:00
    저 사진 보면서 울컥했던 기억이...ㅠㅠ
  • 영화공장 6.00.00 00:00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군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여. 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303
152 [경향신문] 여론조사, 진보신당 지지율 2.1% 6 김진범 2008.03.04 3700
151 [원탁평가 3] 생태 - 반자본주의 운동, 노동조합내 노동자의 직접 참여정치 강조 (1980-1986년 독일 녹색당 사례) 3 원시 2008.03.04 3568
150 진보신당 창당기금 1호 납부자는 누구일까? 5 한성욱 2008.03.04 3535
149 [원탁평가2 '평등'] 참 탁상공론 비실천적 논의 사민주의 대 사회주의 논쟁 (1) 원시 2008.03.04 3488
148 아마추어적인 진보신당의 홍보 전략에 칼을 꽂으며... 17 김대우 2008.03.04 4461
147 영어마을캠프를 세계마을캠프나 역사마을캠프로 하면 어떨까요? 1 이진숙 2008.03.04 3751
146 정태연 동지의 진보정당운동 20주년 기념식을 하려 하는데요 4 김현우 2008.03.04 3592
145 부대변인으로 부산의 이창우 동지를 선임하면 좋겠습니다 2 김현우 2008.03.03 3957
144 노회찬, 심상정 공동대표님 많이 늦었습니다. 민노당 빨리 탈당 하십시오. 2 홍은광 2008.03.03 3747
143 Re: 적-녹정치를 무시했던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전철을 되밟지 말아야 3 red21green 2008.03.03 3212
142 당원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당이 되기를 이병진 2008.03.03 2806
141 [제안] 지역위, 동호회를 한몫에 소화하는 홈피 4 김수민 2008.03.03 3243
140 때늦은 제안... 1 이순규 2008.03.03 3332
139 이 내용으로 Live Poll 만들어서 홈페이지 메인에 올려주세요..^^ 임동석 2008.03.03 3743
138 [원탁평가1] 생태 우경화보다 노동-생태 공통분모 시급히 찾아야 (사례제시1) 4 원시 2008.03.03 3637
137 자랑스럽습니다 1 철드니 개털일세 2008.03.03 3743
136 오늘에서야 권용문 2008.03.03 3849
135 당 대표단이 대운하 반대 생명평화순례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이봉화 2008.03.03 3466
134 진보신당에 다시 기대를 안고 당원가입했어요 우형하 2008.03.03 3669
133 제발 좀 공개적이고 대중적으로 합시다 7 이장규 2008.03.03 4113
132 쉬운 정당 2 이재성 2008.03.03 4003
131 진보신당의 반성문을 먼저 보여주십시오 2 김상철 2008.03.03 3646
130 [입당인사] 다시는 회한의 탈당계를 쓰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삐딱선 2008.03.03 2979
129 MS Word판 입당원서 file 이봉화 2008.03.03 3890
128 웃기는 짬뽕들이 되지 말기를... 질풍노도 2008.03.03 3436
127 대표단이 앉아서 만세하길 고대했었는데... 2 세바스찬 2008.03.03 42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