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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예술위원회에 주로 출몰하는 안보영입니다.

레드 어워드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좌파 예술인들의 축제입니다.
한 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좌파 예술인들을 선정해 발표하여
세상에 알리고 좌파 예술인들 간의 연대를 도모합니다.
10년간의 수상작들 중 영화가 총 12편인데
이 영화들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시작합니다.
첫 모임은 1/22 (금) 오후 5시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매월 네 번째 금요일 고정입니다.
5시에 오시는 분들은 두시간 동안 함께 영화를 보고
7시~9시 이야기 나눕니다.
평일이라 5시에 못 오시는 분들은
미리 영화를 따로 보시고 7시에 오셔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장소는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사람과 공감>이고
첫번째로 함께 볼 영화는 현재 텔방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정 멤버는 저와 박수영 동지 두 명이고
비고정으로 강남욱, 적야, 윤정현, 유용현 동지 이렇게 총 6명입니다.

역대 수상작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제1회 레드 어워드 영화부문 101분
사이비 (연상호) 제2회 레드 어워드 영화부문 100분
나쁜 나라 (김진열) 2015 레드 어워드 기록부문 120분
밀양아리랑 (박배일) 2015 레드 어워드 재생부문 102분
위로공단 (임흥순) 2015 레드 어워드 재생부문 95분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 2016 레드 어워드 시선부문 150분
미스 프레지던트 (김재환) 2017 레드 어워드 시선부문 85분
서산개척단 (이조훈) 2018 레드 어워드 기록부문 76분
어른이 되면 (장혜영) 2019 레드 어워드 기록부문 98분
비하인드 더 홀 (신서영) 2019 레드 어워드 시선부문 25분
기억의 전쟁 (이길보라) 2020 레드 어워드 연대부문 79분
작은 빛 (조민재) 2020 레드 어워드 형식부문 90분

이 영화들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은
제게 연락 주시면 텔방에 초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010-9055-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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