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 합동분향소 다녀왔습니다.

by 바다의별 posted Jan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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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당 미사를 마치고 용산참사 합동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이나라 국민으로써 당원으로써 생명을 귀히 여기는 천주교 신자로써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안그래도 신부님이 제안을 하셨고  분향소에 도착을 하니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이미 와계셨습니다.
분향소 입구에는  이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사진이 그려져있는 플랭카드와
전철연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잠시후  또 한분의 신부님과 더불어  함께 4층으로 올라가 분향을 하였습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교우분들 모두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네요
상주들 중에는 이제막 청년티를 내는 상주도 둘이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남편을 잃은 그분들의 마음에 오늘이 설날은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


그리고 막상 분향소를 찾으니  목이 메웠습니다.
가슴이 아파오르고  분하였씁니다. 화도 났습니다.

전 이분들의 죽음이 반드시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듣자하니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왔다가 문전박대를 당했다는군요
당연하지요  전혀 관심도 없다가  이런 이슈만 찾아 다니며
지지율 올릴 생각만 하고 있다니
그분들 환영하는 정당은 진보신당과 민노당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죠 늘 관심가져 주고 남의 일이 내일인양 생각해주고 위로해주고
함께 해주는 정당 이런 정당이 진정한 서민의 정당이죠

돌아가신 고인들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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