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32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의 진로와 관련되어 연일 무수한 논쟁들이 오가는 군요.

때로는 정세분석에 근거해서, 때로는 지난날의 활동을 비판 하며.

냉철한 이성에 기대어. 격정적인 감성에 휩싸여서,,,,

자신의 주장을 역설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허점을 찌르기고 하고요.

하지만 우리는 서로 동지들이죠.

너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우리의 아까운 정력이 내부갈등으로 소진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논쟁은 치열하게 하되 상대방을 최대한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지점에서 반대되는 입장이 저지점에서는 같은 경우가 훨씬 많은 동지들 이니까요.

저는 진보세력통합에 찬성합니다.

이대로 가면 말라죽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역과 현장에 뿌리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역과 현장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려면 동지가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통합이냐 독자냐 보다 옆에있는 동지가 더 소중합니다.

당대회에서 결정이 되건 당원총투표에 의해 결정이 되건 그 결과를 모두 흔쾌히 액면그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결정이 마음에 안든다고 등을 돌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통합을 원하는 동지들도 그렇게 되지않았을때 너무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조바심 낼거 있습니까.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어떤식으로 결정이 되건 지역과 현장에서 열심히 해보자는데는 너나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니 크게 잘못되지는 않은 것이죠.

그리도 독자적으로 새진보정당을 건설하자는 생각을 갖은 동지들도 그렇게 결정이 된다면 우리의 능력껏 원없이 해보고 노력에 비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는 과감하게 방향을 트는데 동의해 주셨으면 하네요.

이 땅에 소금이 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것도 먹을게 있을 때를 전제로 하는 예기니까요.

어제는 젊은 작가가 이웃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다 차갑게 식어 갔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그분은 왜 따듯한 가슴을 가진 우리같은 사람을 몰랐을까요, 우리는 왜 그에게 따듯한 손을 내밀지 못했을까요,,,  마음이 무겁군요.










  • thanks 2011.02.10 21:18
    일케 두리중실 넘어갈려 묻어갈려하지말고 니가 제다건 조실테 말을걸어 닌 조실테에게대갯꾼 그럼 조실테 도발해라 응 그 도발이 진보좌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72
76618 열받는데 진보신당 사수대라도 조직해야하는거 아닙니까? 9 비바람 2008.06.13 1561
76617 오늘 진보신당 성북당원번개 11 바다의별 2008.07.25 1835
76616 오늘 힘들다면 선대 2009.07.27 909
76615 오세훈이 서울특별시장 하려던 이유 2 원시 2008.10.06 837
76614 올리는 얼음에 대한 최고의 대응-- 참 웃기고들 있네요 ㅋㅋㅋㅋ 1 도봉박홍기 2008.11.20 1692
76613 용산 학살, 적의 적들에게... 4 이상엽 2009.01.21 1248
76612 우리 유장관님 명언 남기셨네요^^ 3 율리에따 2008.08.02 1025
76611 우리...고래도 춤추고...진보신당도 춤추게 해봐요!! 3 김미숙 2008.04.06 1558
76610 우리집 파출부 아줌마 2 開索譏 2009.04.09 1819
76609 우씨 계속 같은 말 하게 하시는데.. 1 개새끼 2009.02.26 3818
76608 운하반대 까발리야호 드디어 출발합니다. 11 김세규 2008.04.17 2021
76607 울산 광우병의심환자 사망 '발칵', 한국 연 26명 발생 1 민중장애인 2008.05.03 1808
76606 유모차부대도 떳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복 입고 도시락이나 식판들고 참가하면? 소규모 유아 교육기관 급식 더 문제 11 신명나 2008.05.30 1130
76605 유연한 진보가 되었으면... 5 이상우 2008.04.17 1793
76604 이름바뀐 교과부, 내용 안 바뀌어도 교과서 교체--- 내용 안 바뀐 교과서 ‘재활용 불가’ 통지 2 개미아빠 2008.09.05 1475
76603 이명박 방송장악 꿈깨 ( 어제사진) 신명나 2008.06.13 1965
76602 이명박씨의 최측근 천신일회장 구속영장 기각 샹그리라 2009.06.02 1045
76601 이명박이 사람일까? 2 윤여관 2009.07.04 815
76600 이명박정권의 <유전유학.무전무학> 민중장애인 2008.05.07 1218
76599 이명선 님에 대한 불쾌한 표현이 무엇이었는지... 8 나디아 2008.06.22 1768
76598 이번 주말을 전주나 울산에서 함 놀아보아요~~~~ 6 대전이점진 2009.04.23 836
76597 이유있는 답변 19 이상우 2008.06.27 1902
76596 이정희 의원 농성장 방문 이종수 2009.06.07 1389
76595 이진희 경기도당 전국위원후보님께 - 서울지역 사건 사실인가요(펌) 2 진상우 2009.03.20 990
76594 인간적인 조언 開索譏 2009.04.02 846
76593 인터넷 방송 테스트(끝) 저녁에 다시 한번 테스트 예정 6 컬트조 2008.03.26 1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