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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뒤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런거다!



 
 무엇이 필요한 시점인지 구분조차 못하고 대체 국민의 관심은 어디로 돌아갔는지도 모르고 또는 국민의 촛불집회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도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상우 당원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국민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알고 계신지요?
    그게 궁금하네요...
    혹시 [공동체]에서 기거하시나요? 님과 생각이 같은 분들만 있는?
  
    



 제가 평가하기에는 그동안의 촛불집회는 성공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의 촛불집회는 과연 어떤 내용을 보여줄수 있는 것인가요?

 --> 뭐가 성공적이었는지요? 제가 제일 우려하는 것은 [촛불]을 통해 [빡세게] 외치는 수많은 시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머거리 정부가 내세우는 사기정책들로 인해 시민들이 [허무감]과 [패배감]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님이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허무감]입니다....
      이 다음의 촛불집회?  님에게는 [촛불]이 이벤트입니까?


 국민들은 식상해하고 지긋지긋해하고 잊으려하고 있는데 대체 거기에 나와서 왜 떠드는 것인가요?

 --> 식상함인지, 허무감인지, 패배감인지...구분 좀 하고 삽시다....
       [잊으면] 아주 쉽지요...잊고 살면....일제시대도 잊고, 광주민주화항쟁도 잊고, 전두환도 잊고
과거를 잊으면 아주 인생이 쉽지요....
       님의 이런 인식은 잘못된 과거를 망각시켜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 자들과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촛불집회를 통해 진보신당이 얼마나 이득을 봤고(정치적으로) 얼마를 손해를 봤는지 손익도 파악하려하지 않고 대체 거기에 나와서 왜 떠드는 것인가요?

--> 촛불집회를 진보신당이 했습니까? 진보신당의 당원들은 시민으로 참석했고, 당을 호출해 냈습니다.
진보신당이 님이 말하는 [Give & Take]의 정치적 관점으로 촛불집회에 참석했다면,  단상에 오르려고 했을 꺼고, 시민을 지도하려 했을 겁니다.
      왜 나가냐구요?  거기에 시민이 있기 때문에 나갑니다.



 앞으로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지 과거의 옷자락을 끈질기게 잡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과거없이 미래도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당연히 과거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과거의 잘못과 오류를 수정하면서 가야지요..촛불집회에서 진보신당은 시민의 [동반자]로 참석했습니다. 이제 진보신당은 [동반자]이면서도 정책정당으로 님이 그렇게 바라는 [정치적 이슈]뿐만 아니라 [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한우의 물류개선, 한우농가들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생산물에 대한 유통 정책, GMO에 대한 소비자운동 정책 등 [정당]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항상 거리에 있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거리와 떨어진 , 시민과 떨어진 정책은 [책상위의 정책]일 뿐이며, 민중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역시나 진보신당의 지도부의 심각한 문제의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어떤 단체이든 그 리더쉽은 그 조직의 이미지를 만드는 척도일테니까요!


 대체 머하고 계신가요? 네~

  --> 님은 뭐하고 계세요? 
[리더쉽]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지도성]과 [리더쉽]은 개념도 다르거니와 구체적인 실현양식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어떤 조직의 [보스]들이 내리는 명령을 말하고 싶은 거 아닐까 싶네요.. 그 명령이 [기존 정당]과 같았으면 하는 것일꺼구요...
        기존의 정당과 진보정당의 차이는 이런 겁니다.
        보스의 명령으로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다중적인 의견들을 반영하여 이끄는 리더쉽으로 이끄는 지도부가 있다는 것이고, 또 당원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은 아직 그런 경험을 못해보신 겁니다.
        




제 의견이 국민 모두의 의견이 아니 듯, 님이 느끼는 촛불집회에 대한 관점 역시 국민 모두의 의견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다만 님의 의견은 촛불집회에 나와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순수한(?) 시민들과는 분명 동떨어진 의견입니다.
또 집회에 가지는 않지만, 인터넷상에서 마음으로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의견과는 분명 동떨어져 있습니다.

집회에 가지않고 관심없는 국민들이 더 많다 할 수 있겠지요...그러나 그런 분들이 다수이고, 그래서 그들의 [의견없음]을 따라야 한다면, 민주주의가 필요없을 것입니다. 파시즘의 권력이 [의견없음]을 이유로 지배할테니까요....

  • 웃음꽃 1.00.00 00:00
    헤공 ^^이제야 속이 후련하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이런식에 조롱 썩인 글이 속이 시원한 것인가요" 문제를 떠나서 裸程하는게 어려운것인가요" 글세요" 이게 訴洞하는 방법인지요"
  • TJL 1.00.00 00:00
    공감합니다. 아직은 떠나야 할 때가 아니지요. 그만 하자는 말도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닙니다만, 저 역시 그것이 무력감에 기초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같이 좀 더 힘을 냅시다~!^^
  • 웃음꽃 1.00.00 00:00
    도봉박홍기/님 조롱? 전 조롱하는 글로 전혀 생각되지 않는군요. 윗글에 대한 내느낌이 어이없는 글이네^답답한 일일세^ 하고 있다가 대표물고기님 글을 읽으면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뭐가 잘 못되었습니까? 님이 남의 느낌까지 딴지를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참~ 이상한 성질이십니다.
  • 치나스키 1.00.00 00:00
    도봉박 님... 한자 좀 한글로.... 부탁드립니다. 지가 한자 문맹입니다.^^
  • 토끼뿔 1.00.00 00:00
    아놔 환장~ 맞춤법은 그렇다치고 한자도 틀리니....
  • 파애 1.00.00 00:00
    疏通은 알겠는데 위에 단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능.. 그냥 읽는 건 나정 인데.. 나정하는게 어려운것인가요 이거 무슨 말임??
  • 대표물고기 1.00.00 00:00
    도봉박홍기 당원님...님은 님의 눈으로만 글을 읽으시니 [조롱]으로 보이셨나 보군요... 남들에게만 [열린 사고]를 강요하지 마시구요...본인에게도 [열린 사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과 의견이 다르지만, 님의 인식수준(!)과 유사한 분들을 주위에서 항상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토론을 할려면 적어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인식수준을 타인들과도 맞출줄 아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裸程? 訴洞? 본인이 만드신 한자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만의 세계에 살면서 남들에게 자신의 세계를 알아달라고 하는 것도 참 어려우신 일이겠습니다..... 소통 [疏通] [명사] 1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제발 남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셔서 소통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종환 1.00.00 00:00
    도봉박홍기님// 님의 글 쭈욱 보니 다른 사람 말꼬리 잡는게 취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정거리는 말투 좀 고치셔야겠습니다. 한자 함부로 쓰지 마시고...
  • 김형석 1.00.00 00:00
    그래도 나름 재밌음. 아래한글에 갖다 붙이고 단어 끝에서 F9로 한글 전환하면 해독되요. 한자로 암호만들기 놀이. 크크크.... 掉鳳雹鴻肌 芷耉蘿齟邇筮蓼 雕掉 縡黴泣筮蓼... 邇峠釪 汨玭螳 螳阮 莪泥佚痂? 諶厦茶菰 芷釪癩菰厦沔 芷亐偈蓼^^.
  • 허이꾸! 1.00.00 00:00
    킄, 마지막의 눈웃음은 난독증 유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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