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때.
6.10때는 밤에 잠이라도 잤는데 요즘은 밤을 꼴딱 새우니
그저께 한의원을 하는 당원께서 지으신 피로회복제와 몸살약을 나누어 줘서 먹었는데
날밤을 샜더니 컨디션이 정말 말이 아니더군요.
행진시와 대치시 걸으면서 구호를 외치는데 에너지 소진이 많아 체력소모가 정말 많다는 것.
물대포를 맞으면 몇배로 배가 되고
목도 쉬고 체력을 보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그래서 구호를 외치는 것과 소리를 내는 것을 번갈아 활용해 보기로.
소고와 콩이나 바둑알 넣은 마라카스를 만들어 흔들어 보니 함성 지를 때 큰소리를 낼 수 있어 유용.
이동을 고려하여 무게가 가벼우면서 소리는 큰 것으로.
체력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올려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비 온다고.
옷 얇게 입지 마시고 적절하게 더울때는 반팔
기온 내려가면 점퍼종류를 착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셔서 몸살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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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9:45
앞으로 체력소진을 줄이기 위해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를 함께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12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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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분사할 때 물안경을 쓰면 어떨까요? 특히 렌즈를 쓰는 분들 사용해 보신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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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중에서 전경들이 날린 기왓장에 다쳤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기왓장을 구한 걸까요? 처음부터 소지하고 나온 걸까? 머리를 보호 할 수 있는 헬맷이나 냄비 같은 것도 좋겠습니다. 행진시에는 소리내는 도구로 유사시에는 머리보호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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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빈용기랑 풍선을 이용하면 웅장한 고둥 소리가 나는 악기를 만들 수 있어요. 이거 만드는 방법 어딘가에 있을텐데... 찾으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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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시위 동영상을 보니까 징이 등장해서 박자 맞춰주네요. 징은 무겁기는 한데 소리는 좋은듯 꽹가리가 가벼우면서 이동은 편하긴 합니다. 괭가리,소고, 냄비 뚜껑, 제가 만들어 보았는데 방울여러개 묶으면 좋습니다. 방울소리가 함께 나서 소지가 간편한 여러가지 악기들을 활용해서 다채롭게 만들 필요 있습니다. 리건님 찾으면 올려봐 주세요. 소리가 어느정도 인지. 아이들 놀이 용품인데 피리처럼 생겨서 불면 얇고 긴 비닐이 펴지면서 소리나는 것 있잖아요 그런것들을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줘서 박자 맞춰보면 좋을듯 해요. 보기에도 재미나면서도 여러명이 불면 박진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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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긴한데 집회때 소리 크게나도 안되잖아요? 뭐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