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울분

by 질풍노도 posted Dec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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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후배가 보낸 문자를 받았다.

글에 알콜과 눈물이 묻어났다.

뭐라 위로해야 할지 막막해 아직 답문자를 못 보냈다.

그는 민주노동당원이다.

 

 

후배가 보낸 문자

 

노무현 정권 때 6번 기소에 2번 구속됐다.

26명의 열사가 나왔다.

김주익, 허세욱, 홍덕표...

내가 어찌 이들을 잊을 수 있을까.

그들의 강령을 봐라.'

내가 어찌 이들을 동지라 부를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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