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424 댓글 4 조회 수 4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대선때 이런 저런 후보들에게 무상의료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서 무진 애를 썼었죠.

의료 정책에 있어서 여기 진보신당이야 원래 유럽식 무상의료를 지향한다고 하니 뭐 긴 말 할 필요는

없겠지요.

근본적인 지불 방식을 인두제,포괄수가제,총액예산제 등을 도입해서 바꾼다는 거야 기본적으로

당에서도 다 생각하고 있을거고 다만 한가지 덧붙일 의견이 있네요.

진보신당 의료정책들 보니 1년간 본인부담 상한제를 100만원으로 한다..라고 쓰여있더군요.

이건 개인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상의료의 근본 정신은 국민이면 누구나 병이 걸렸을 때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근데 100만원이면 형편 어려운 사람이 큰 병에 걸렸을 시에 저 100만원이 없어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정문제와 지나친 의료 이용과 의료 쇼핑을 막을려고 하는거겠지만 저런 식은 곤란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음...지난 대선 때 제 나름대로지나친 의료이용과 의료쇼핑을 막는 의료 시스템을  생각해서

모 후보에게 제안하고 한게 있긴 있었는데 그 후 필요없을 줄 알고 지워버려서 기억이 가물 가물...

어쨌거나 본인부담상한제 100만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보단 의료재정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감기같은 경질환의 부담을 늘리고 의약분업을 폐지해서 

의료재정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옮다고 봅니다.

경질환 부담을 늘린다고해봤자 5천원 혹은 1만 낼게 만5천원 2만원 된다하더라도

현실적으로 가난한 사람도 저 정도는 친구에게 빌려서라도 충당할수 있겠죠. 

그리고 그런 경질환은 일회적인 치료로 나을수 있는 병들이고 하니 부담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본인부담상한제 100만원은 경우에 따라 심각한 의료사각지대를 낳을 수 있으므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 잘살자 1.00.00 00:00
    반갑습니다. 못보는 줄만 알았습니다.
  • 무상의료 1.00.00 00:00
    아..네..요즘 딴데 정신이 팔려서요..
  • 진상우 1.00.00 00:00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뚜비 1.00.00 00:00
    주제별 게시판이 만들어져서 의료게시판이 생긴다면, 좋은 의견들 많이 올라오고 토론도 진행될텐데.. 아쉽네요... (의료인들이 많이 참여하겠지요..) 저는 오늘 처음 진보신당 의료정책에 알게 되었네요. 일단 눈에 보이기에 좋아보이는 단어들은 잘 갖다 써논 듯한 느낌이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0
76618 열받는데 진보신당 사수대라도 조직해야하는거 아닙니까? 9 비바람 2008.06.13 1561
76617 오늘 진보신당 성북당원번개 11 바다의별 2008.07.25 1835
76616 오늘 힘들다면 선대 2009.07.27 909
76615 오세훈이 서울특별시장 하려던 이유 2 원시 2008.10.06 837
76614 올리는 얼음에 대한 최고의 대응-- 참 웃기고들 있네요 ㅋㅋㅋㅋ 1 도봉박홍기 2008.11.20 1692
76613 용산 학살, 적의 적들에게... 4 이상엽 2009.01.21 1248
76612 우리 유장관님 명언 남기셨네요^^ 3 율리에따 2008.08.02 1025
76611 우리...고래도 춤추고...진보신당도 춤추게 해봐요!! 3 김미숙 2008.04.06 1558
76610 우리집 파출부 아줌마 2 開索譏 2009.04.09 1819
76609 우씨 계속 같은 말 하게 하시는데.. 1 개새끼 2009.02.26 3818
76608 운하반대 까발리야호 드디어 출발합니다. 11 김세규 2008.04.17 2021
76607 울산 광우병의심환자 사망 '발칵', 한국 연 26명 발생 1 민중장애인 2008.05.03 1806
76606 유모차부대도 떳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복 입고 도시락이나 식판들고 참가하면? 소규모 유아 교육기관 급식 더 문제 11 신명나 2008.05.30 1130
76605 유연한 진보가 되었으면... 5 이상우 2008.04.17 1793
76604 이름바뀐 교과부, 내용 안 바뀌어도 교과서 교체--- 내용 안 바뀐 교과서 ‘재활용 불가’ 통지 2 개미아빠 2008.09.05 1475
76603 이명박 방송장악 꿈깨 ( 어제사진) 신명나 2008.06.13 1965
76602 이명박씨의 최측근 천신일회장 구속영장 기각 샹그리라 2009.06.02 1045
76601 이명박이 사람일까? 2 윤여관 2009.07.04 815
76600 이명박정권의 <유전유학.무전무학> 민중장애인 2008.05.07 1218
76599 이명선 님에 대한 불쾌한 표현이 무엇이었는지... 8 나디아 2008.06.22 1767
76598 이번 주말을 전주나 울산에서 함 놀아보아요~~~~ 6 대전이점진 2009.04.23 836
76597 이유있는 답변 19 이상우 2008.06.27 1902
76596 이정희 의원 농성장 방문 이종수 2009.06.07 1389
76595 이진희 경기도당 전국위원후보님께 - 서울지역 사건 사실인가요(펌) 2 진상우 2009.03.20 990
76594 인간적인 조언 開索譏 2009.04.02 846
76593 인터넷 방송 테스트(끝) 저녁에 다시 한번 테스트 예정 6 컬트조 2008.03.26 1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