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는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개인적 존재이자 타인
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존재이기에 경쟁과 협력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관이다..
개인주의는 '따로' 만을 강조하고 전체주의는 '같이' 만을 강조하
는 편향된 가치관이다~ 자본주의도 '사적' 이익만을 강조하고 사
회주의 또한 '공적' 이익에만 매달리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상이다..
'따로 또 같이' 는 일종의 혼합주의(싱크레티즘)적 통섭의 가치관
이다~ 공사(사회와 개인)모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해체
와 결합을 반복하면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과정의 연속이다..
구별짓기 함정에 빠져 경쟁자를 적으로 오인하는 시대착오적인 좌
파 마인드로는 변화를 이끌어가기는 커녕 따라갈수조차 없다~ 새
로운 시대에 맞는 진보적 마인드로 무장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제살
깎기식 반대파 숙청에만 매진하게 된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또다시 반복하면 안된다~ 우리가 내부분열로
망가지면 질수록 누구에게 득이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PS. 진보는 좌파의 대중적 표현이다~ 마치 전혀 다른것인냥 취급
하지 말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