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55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총선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1. 정치는 생물과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현실입니다. 유권자의 눈으로 보면 안정이냐, 견제냐의 선거흐름에 친박이냐 친이냐가 더해지고 있는 선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가 개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 한국 정치에서 지금까지는 정책선거라는 것이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것인지 모릅니다.

2. 보수정당의 분열 및 그들만의 리그
  -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보수정당 : 지역주의 및 보스인물정치의 부활속에 이번 총선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음.
  - 통합민주당은 전라도를 기반으로 수도권에서 선전 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음. 공천잡음으로 전라도에서 공천탈락자들이 무소속 출마하더라도 큰 영향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경합지역에서 여당의 분열로 어부지리를 얻을 가능성이 높음. 이명박정부에 대한 유권자의 견제심리와 여당의 분열로 개헌저지선에 근접한 의석을 획득 할 것으로 보임.   
  - 한나라당의 분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친박연대,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 무소속연대로 여당의 분열은 한나라당의 안정의석(과반) 확보는 물 건너 감. 영남권의 무소속연대 출마자들이 선전 할 것으로 보임.그러나, 자유선진당을 포함 한 수구보수세력의 총합은 증대 할 것임. 공천문제로 인한 한나라당의 분열은 총선 이후 한나라당내의 주도권  및 지분확보 경쟁의 일환 임. 총선이후 수구보수세력 내의 합종연횡이 예상됨. 
  - 자유선진당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일정한 의석을 확보 할 것임,

3. 진보신당이 처한 현실
  - 다자구도의 총선 및 진보신당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자!
     * 다자구도는 우리에게 매우 불리함.
     * 정책선거는 실종되고 안정 대 견제 / 친이 대 친박으로 보수정당들 간의 선거로 흐러가고 있음. 이를 막은 특별한 변수가 우리에게는 없음.
     * 유권자들에게 진보신당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없음. TV토론 참가도 불확실함.
     * 기존 낡은 진보와 차별성을 만들어 내지 못함. 즉, 유권자에게는 대선의 연장선 속에서 진보신당을 판단 할 가능성이 높음.
     * 현실적 조건은 진보신당에게 유리한 측면 보다 불리한 측면이 더 많음. 따라서 본격적인 선거운동 전에 현실적 어려움을 돌파 할 주체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4. 어떻게 할 것인가!
  - 한 논설위원이 진보신당의 이번 총선 대응은 전국풍이 아닌 지역풍으로 가야 한다는 충고는 매우 타당한 지적임.
  - 가능한 모든 인적, 물적 역량을 전략지역에 집중하자!
     * 전략지역 : 심, 노 지역구 / ....
     * 지역구에서 당선가능성이 높아 질 수록 정당지지율은 상승 할 가능성이 높다.
  - 비례후보를 중심으로 정당득표율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선거운동을 전당적으로 실천하자!
     * 조직노동자를 중심으로 조직대중에 대한 계급투표를 조직하자.
     * 전당원은 자발적으로 정당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실천하자. 
  - 나열적인 정책홍보 보다 2~3가지 핵심정책으로 보수세력과의 차별화를 홍보하자
     * 1가구 1주택 법제화 / 입시폐지 및 국공립대학 통합 / 노동시간 단축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 국공립 병원 신설 등등...

5. 진보의 혁신 및 진보의 재구성을 위한 대장정에서 총선은 진보신당의 주체적인 힘만으로 돌파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힘을 한번 만들어 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86
308 휘아님의 글을 보면 4 바다의별 2011.02.19 1368
307 휘아님의 밥상론에 대한 반론 6 미청년새우 2011.02.23 1211
306 휘아에게,.,진보란 무엇인가. 2 도봉박홍기 2011.02.28 1094
305 휠 생산 국내1위, 노조탄압도 1위, 핸즈코퍼레이션은 노조활동 보장하고 부당징계 철회하라!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3.11 4295
304 휠체어로 유럽횡단 최창현씨 “이명박 대통령을 고소합니다” 민중장애인 2008.05.27 1334
303 휠체어를 내던진 장애인들, 양심을 내다버린 한나라당사로 돌진하다 1 파비 2008.09.26 2106
302 휠체어를 빼앗아 장애인을 아스팔트로 내동댕이 치는 경찰 2 나디아 2008.08.01 1060
301 휴 아침에는 이곳이 이렇진 않았는데 1 김성수 2011.03.26 1076
300 휴... 사실이 아니기만 빌고 있습니다. 김성수 2008.06.03 1266
299 휴.... 4 che 2011.03.10 1125
298 휴; 살기 힘드네 6 사즉필생 2008.07.21 1017
297 휴~ 한숨만 나온다 1 안길수(수오화) 2011.11.28 2220
296 휴~~~~~~~~~~~~~~~~~~ 5 은하철도 2008.07.21 1015
295 휴가 1일차...구시렁 구시렁 4 처절한기타맨 2009.09.01 1087
294 휴가 끝. 일상 복귀 3 나노 2008.08.19 1094
293 휴가 끝났다!!! 이젠 치고 나가자!!! file 유용현 2013.08.05 946
292 휴가 떠나기 3일 전 숙제 제출 (성동 당원만 읽으세요!!!) 6 나노 2008.08.05 1060
291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 1 file 임영기 2010.07.26 1237
290 휴가 중에도 쭈욱~ 이어갑니다~ 4 file 봄빛 2010.07.30 1320
289 휴가때 읽을만한 책을 선정해보면 어떨까요? 8 이장규 2008.07.22 1488
288 휴가비 지원, 자영업자 관계, 노동시간과 이렇게 연결됩니다. 징검다리 2010.05.19 1152
287 휴가철..쌍용.. 톤유콕 2009.07.26 1007
286 휴대폰 보신 분 6 심심이 2008.07.06 901
285 휴대폰 요금 인하 및 스마트폰 가격 거품제거 및 불공정거래 검찰조사 우주보살 2013.11.08 2266
284 휴대폰에도 바이러스 공포..ㅡ ㅡ : ; 촛불메신저 2009.01.02 1056
283 휴대폰으로 바로하는 2020 노동당 동시당직선거 file 지봉규 2020.09.16 1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0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