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싫다.
또라이들 때문에 우리만 이게 뭐냐.
위험을 느끼는 거죠.
북한도 또라이고
코앞에서 군사훈련하는 미국도 더한 또라이고
양쪽 또라이 때문에 우리만 희생될 것임.
암튼 뭐고 자시고 간에
우선적인 게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울 동네 여론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안전한가?
여기에 대해 분명하게 답을 해줘야 함.
먼저 답을 하고 나서 자신의 신념을 말해야
말이 들리지....
장황스럽게 늘어놓은 말은 설득력이 없음.
조대표 반대의견을 읽은 소감은
사변이 지겹다 임.
그 이유는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사람들이
휴전선 근처에 살면서 안전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인데
그런 생각이 없음.
우선 안전 보장, 그후에 대화로~
일케 가야 맞음.
(조대표와 폭격위험지역 사람들 간에는) 서있는 곳이 다름.
같은 내용을 말하더라도
말의 순서와 어감에 드러나게 되어 있음.
안전을 위협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피난 가야 하는 사람들의 황당함.
이런 사람들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음.
민가는 폭격당할 수 없는 거임.
남이든 북이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사변으로 흐르면 사람들이 분노 할밖에.
(울 동네 근처가 폭격당했음.)




언땅님 논리대로, "안전하게 하려면", 다시 폭격이나 무력충돌이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 조승수 의원이 그리고 진보신당 입장도 이것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회귀형>으로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규탄은 조승수 의원도 했지 않나요?
문제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게 무엇인가를 말했다고 봅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보자면, 피난민들을 만든 것은, 북한의 움직임을 알고도 미리 피난시키지 못한 국방부와 현 정부 책임입니다.
언땅님이 언급한 사항들은 조승수 의원 연설에서도 다 언급되었지 않았나요?
평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해결책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언땅님의 의견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