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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1:13

휘아님의 글을 보면

조회 수 13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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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혼모가 되느니 낙태를 하는것 났다  이런 요지 입니다.

그리고 시설에 있는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 모두  입양 보낸것인양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전에도 읽었는지 모르지만  9년전  여중생 미혼모가 낳은 아이 지금도 미혼모 집에서 잘 키우고  벌써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그리고 미혼모들이  또  앞으로 미혼모가 될 처지가 되는 여성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고민하는건 

아이를 양육할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 시선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미혼모도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인 배려를 통해 극복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사회인으로써 

직장 열심히 다니고  양육 잘하고 있고 아이를 대학까지 보낼 계획으로 꿈에 가득차있습니다.

전에도 자주 만났고 얼마전에도  저희 가족은 그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그 가족을 사회의 한 일원으로 보고있고 아무런  선입견도 없습니다.   미혼모 그리고 그아이  내이웃이고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이며 이나라의 미래라고 보며 받아 드립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참 별의별 선입견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그 여자 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 꿈이  의사가 되어서 

가난한 사람 돕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도  당시 낙태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나 뱃속 생명에 대한 죄를 짓는 것같아 

주위분들의 권유로  아이를 낳고 키웠고  지금은  낙태를 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민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휘아님 부탁합니다. 낙태를  쉽게 말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청소년 쉽터에 계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더욱 놀랍습니다. 


  • 외계인휘아 2011.02.19 03:06

    ㅋㅋㅋㅋ 아 놔 진짜 웃기네요.

    진짜 제 말이 뭔지 모르시냐고요.

    쉽게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님들이야 말로 쉽게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저는 청소년 쉼터에서 저는 사는 사람이었지 뭐 선생으로 살았던거 아니거든요

     

    너무 다들 남일처럼 여기시길래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라고요.

    그러는 당신들은 뭘 더 그렇게 알길래 남일처럼 이야기 하시는거냐고요.

     

    아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없이 쓴 글 절대적으로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자 한거고요.

    꼭 어려운 단어 섞어 가면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나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저는 여기 계시는 분들이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더 놀랍네요.

    역시 세상은 살면 살 수록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광고 카피가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 바다의별 2011.02.19 03:15

    내가 쓴글이 웃기나요?  그럼 웃으십시요  쉼터에서 그렇게 지내셨다니 이해가 됩니다. 


  • 계란 2011.02.19 03:49
    바다의별 / 당게는 원래 눈팅만 하는데 보다 못해 한마디 남깁니다. 님이 쓴 글 존나 웃긴 거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요, "아버지한테 10년 동안 강간당하고도 꿋꿋하게 정신차려서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 가서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가 되고 어머니랑 동생들 다 빼온 착한 아가씨" 같은 말이랑 똑같은 거예요. 

    낙태를 쉽게 말해요? 웃기고 자빠졌네 진짜. 코웃음도 안 나옵니다. 남의 인생 쉽게 말하는 거, 바다의별님입니다. 그따위로 꼰대질 할 거면 입 다물고 있어요. 그따위로 인신공격 하지 말고. 
  • 바다의별 2011.02.19 04:11

    웃긴다고  그래 웃던지 비웃던지  하여간  그 여성은 열씸히 살고 있고 열씸히  자식 양육하고 있다

    낙태만이 좋은 방법이고   입양만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좋은 사례니깐  우리사회는 얼마든지 

    미혼모들을  보듬아 줄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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