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에서 퍼옴......
일단 계좌 후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전 50만원 쏴주신 신림동 모님, (아참 당원 가입 반갑고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녁에 또 50만원 쏴주신 이춘풍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결코 소액으로 넣어주시지 않으셨어요. 요새 애들말로 대인배십니다. ㅠㅠbb!!
참으로 기막힙니다. 그럼 소액으로 후원하신 당원이나 국민들은 요새 애들말로 소인배란 말입니까?
여기 진보정당 맞나요?.........칼라티비에 몇만원 후원한 저는 소인배군요....아놔! 후원하고 소인배됐네
2008.06.05 17:06
후원금 적으면 소인배입니까?
조회 수 1462 댓글 21
-
ㅋㅋㅋ 너무 진지하시네요. 저 같은 사람은 아직 한푼도 못냈는데요. 그게 무에 중요하겠습니까. 돈으로 권력사고 대우받는 기존정당이 싫어서 이 곳까지 흘러들어 도도히 흐르는 장강을 형성하고자 사람들인걸요. 우스개소리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끙... 뭘 이런걸 가지고... ^^ 기분좋게 후원하셨고, 글 쓰신분도 '애들말로' 하신거잖습.. 푸셔요~~~
-
내고 싶을때 해외에 있어서 제까닥 제까닥 못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럼 간신뱁니까? 그저 밥차계획이 와해될 상황에 놓여있을때 필요한 금액을 턱하니 내어놓으신 분이 계셔서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죠
-
설마 그런 뜻이겠습니까 적던 많던 내신 분들 모두 대인배죠 노여움 푸시고 퇴근 압박시계가 울리면 총알같이 광화문으로 달려가시죠
-
^^... 그나저나 언제 넥타이부대 님하고 쐬주 한 잔 나눠야 하는데요... 오늘 오시면 잠시 인사라도 나눴으면 합니다.
-
넥타이부대님.... 뻘!쭘!~... 저도 소인배~~ 룰루 랄라~ 전 소인배라도 좋다는..^^ 참고로 전 쫌생이!!!....ㅋㅋㅋ...... 저랑 비교하면... 넥~부대님은 대인배시라요~
-
글쓰신 주원님이신가 하는 당원분께서 칼라티비 진행하는 당원들 식사챙겨주는 일로 정신이 없으실겁니다. 당직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존에 운동하셨던 분도 아니고 작은 비판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분입니다. 넥타이부대님 글을 첨엔 농담으로 봤는데 그렇지 않아 씁쓸합니다. 후원금액을 가지고 비교우위를 정하고자 그런 표현을 사용했겠습니까. 차분하게 "후원금액이 많은 분을 대인배라고 표현하면 적게낸 분들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앞으론 단어선택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뭐 이런 정도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할텐데요. 아쉽습니다.
-
진정으로 화나셔서 이런 글 올리신 거라면.... 에구, 저보다 더 소심한 뻘쭘족 주원님 상처받으실까 두렵습니다... -_-;; 넥타이부대님,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는 기막힐 수도 있다고 납득은 됩니다마는.... 양해하고 넘어가주시면 안 되려나요?ㅜㅜ
-
그럴리가 있겠어요. 목돈 주신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과 더불어 다른 모든분들도 액수에 관계없이 고액이란 말씀이시겠죠. 하지만 넥타이부대님의 속뜻은 이미 간파했습니다. (이 글로 결국 칼라티비의 후원금 모집운동을 더더욱 독려해보려는 고도의 노이즈마케팅)
-
김진욱님 말씀대로 '노이즈마케팅'이라면 정말 다행이겠습니다만, 넥타이부대님이 주원님 글에 답글까지 달아놓으신 걸 보면 절대 그건 아닌 듯 보이는데요. 6, 7일 아침에 도시락배달하러 남편까지 구슬려서 뛰어나가기로 했는데... 정말 기분이 우울하네요. 당게에 맘 편하게 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후원금액이 많은 분을 대인배라고 표현하면 적게낸 분들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앞으론 단어선택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넥타이 부대의 낚시에 걸린 것 같은데요. ㅎㅎ 오늘 남편이 한 10만원 후원한다길래 제가 면박주었습니다. " 돈이 어딨어? 맨날 말도 안하고 저질러 놓고 ... 쪼들리는 건 난데... " " 하기사 오천원. 만원 후원 많더라. " " 주말에 밥 한 번 해 가기로 했어. 딴 짓 하지마 " 선거때고 뭐고 하도 후원금이 많다보니 이젠 가정 경제야 어떻든 그냥 내질르고 보는 울 남편. 나한테 한소리 듣고 잠잠해졌습니다. 집회 한 번 참가하면 차비에 밥값에 뒤풀이에 장난 아닌데... 철없는 남편 땜에 오늘도 짱 났습니다. . . 각자 능력만큼 후원하고, 그 참여에 모두 박수 보내고 즐거워하고 감동받으면 되는거 맞지요? 저는 따로 후원금은 못 내고, 꼭 한번 밥 쏘겠습니다. 메뉴는 뭘로 할지 아이들과 남편과 가족회의 할 겁니다.
-
자넷/ 주먹밥 추천여!
-
하하~~ 나도 소인배?! 그래도 이정도로는 뭐.. 소인배 맘 상할정도 아니네요.. 여기저기 맘상할꺼이 얼마나 많은디요..ㅋㅋㅋ
-
주먹밥이 젤 쉬운데... 꼭 원하신다면야 주먹밥으로 하지요. ㅎㅎ 여럿이 먹을 수 있게 많이 많이 가져가겠습니다. 한우소고기도 살짝 넣어서... 찾으시려 고생해도 모릅니다. 새로 담은 오이지도 기대하시라.
-
정말 낚시..입니까? .......저 혼자 바보 된 기분이네요. 원래 제가 남들이 재미있으라고 하는 코미디나 개그를 이해 못하는 둔탱이라서... 뭐, 됐습니다. 얼굴 안 보고 얘기하는 온라인의 단점이 이런 거겠죠....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답답하네요... 글을 보시면 '물론 다른 분들도'라고 되어 있는데요. 몇만원 후원하신 것이 소액입니까? 해당 글쓴이는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다 감사한다는 의미로 쓴 것일텐데 이렇게 반응하시는 건 좀 보기 그렇군요. 저 정도는 새겨들을 수 있는 진보정당원이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 과민하게 반응하실일이 아닌듯 한데...........그럴 의도도 없는 글인듯 하고요... 주원님/ 부디 상처 받지 마시길........
-
혀니아빠/ 물론 다른분들도가 중요하나요....바로뒤 결코 소액으로 넣어주시지 않으셨어요란 글 해석이 안됩니까?
-
대인배 반대는 보통 사람 소인배 아닐까요? 너무 이원론에 치우진 논리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