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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선언,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인터넷이 나름대로 각자의 그 깊은 탈탕의 이유, 그 진실성에 대해서 품어주지 못한 게 아쉽긴 합니다.





(탈당한다고 쓰신 분들, 당게에서 헛발질하는 저도 있는데, 어딜~ 탈당하신다고 ~ 으 헝 잡아먹을테다.
저 위에 있는 11번 친구가 네덜란드 국가 대표 선수 판...입니다. Van 판인데요. 공 하나를 차더라도, 얼매나 온 몸을 다 이용해 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헛발질을 보면, 11번 판 베르시가 얼마나 축구를 잘 하느냐, 슛 동작이 좋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공 하나를 차더라도, 온 몸의 근육을 다 이용해서 차죠?)


그리고 지금 창당된지 넉달이 이제 되었나요? 3월 16일에 창당했으니까요. 아직 본격적으로 정당활동, 새로운 진보정당 활동도 해보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물론 야구 감독 중에 김응룡 코끼리 감독이, 투수 교체를 한 템포 빠르게 가져가죠. 투수를 좀 믿어도 되는데, 선발이 안좋으면 3회, 4회에 빨리 바꿔버립니다. 그게 또 먹힐 때도 있고, 안 먹힐 때도 있습니다. 게임은 선수가 하는 것이니까, 감독 의도대로야 다 되겠습니까?

탈당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진보적인 삶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또 정당만이 유일하게 진보적 삶을 실천할 공간도 아니고요. 탈당 의사 한편으로는 존중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약간 시기상조가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들어갑니다만.

인터넷에서 타인의 가치관이나 세계관, 습성까지는 변화시키기 힘듭니다. 조금 느긋해지길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정당 하는 사람들, 나름대로 다 개인적인 상처, 사회적, 정치-종교적 박해를 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상처의 자국들, 깊게 팬 사람들도 많고요. 피 많이 흘렸습니다. 박해로 정신이상자가 되어야 정상인데, '진보'라는 말, 어떤 해방과 자유 때문에,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오갈데가 없어서 진보신당이다? 그 배경 뒤에도 조금 낮은 목소리로 들어보면, 상처의 자취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민하지 않으면, 진보정치 활동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들이 '중' '스님' 왜 될까요? 참 예민하시더군요. 감수성들이 어린애들 같은 데도 있고, 한번 또 삐지면 안돌아오고. 시간이 많이 걸려요.

보수강성 한국의 나라, 정치적 보수당이 커서, 서울시 의원들 100명이 한나라당이고, 6명이 민주당+민주노동당 (1명)인 그런 나라, 국회의원 182명 + 자유선진당 = 200석이 되는 그런 보수강성 대국이지만, 어저면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생활 습관' '말 버릇'의 보수적 행태들일 것입니다. 

100년 소수 전략이나, '순수 엣센스만을 꿈꾸는' 서클주의자들의 진보정치가 아니라, 이러한 보수강성대국의 '어머니'를 바꾸기 위해서는, 오밀조밀한 그물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큰 이야기, 왕고래, 코끼리 잡는 엄청난 큰 그물망 말고, 일상에서부터 낚을 적은 피라미들이 우리들에게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에서 진보정치, 스님 수녀님되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힘들 것입니다.

탈당선언하시는 분들 심정이 아마 그런 것 아닐까요? 이거 스님, 수녀님보다 진보정치가 더 힘들다. 마음이 더 힘들다는 것 아닐까요?

어머니를 예찬하는 한 분이 계십니다. 보수강성 대국의 어머니.
이분의 특기는 '복당'입니다.

탈당하신 분들, 기분이 좀 풀리시거나, 에너지가 생기시면, 또 복당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보의 길이 꼭 정당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김인국 신부님도 있고, 통통 튀는 칼라tv 리포터 이명선의 길도 있다고 봅니다.

- 복당 언니...라고 해야겠습니다. 박근혜 인기의 비결을 연구하다가, 어느 웹사이트에서 알아냈습니다.

비밀이, 글쎄, 자기 어머니 머리를 그대로 흉내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마음. 총탄 맞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국모
2) 육영수 (박정희의 처, 육영수의 친모)의 '머리 스타일 완벽 재현' 성공
3) 우아하게 말하다. 보수적 우아미와 자태 연출 성공 "아~ 그러세요~" "저는 정치 잘 모르고요, 아버지가 하신대로 유훈통치하는 것 뿐이예요"

"아~그러세요?" - 그 다음은? 옳다는 것이냐, 그르다는 것이냐?
"그래서요?"라는 말투가 아닌, "아~ 그러세요?" 식 말투.

아,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 말투 "아~ 그러세요?" (꼬리를 낮추며. 아~ 그러세요.....오.....오?)

(박근혜의 비밀: 머리 스타일을 주목)




(한국이 어떤 곳인가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물 키워드 박근혜)



(가족의 비운의 뒤로 하고, 그를 정치 전쟁터로 내몬 그 심리적 원동력은 무엇일까?)



(박근혜의 어머니, 육영수, 그의 죽음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있다. 진실을 조금 파헤치다만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박근혜, 화나도 화 안난듯이, "아 그러세요~" 속으로는 "예전에 퍼스트 레이디할 때, 현대건설 차장하시던 MR. 머더라? 걍 보수의 자존, 지존. )





(뒤 머리 스타일까지, 엄마 머리 재현 완벽 성공! 박근혜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http://cafe.daum.net/busanmam/4ufN/3410?docid=YfAr|4ufN|3410|20080713160339&q=%BA%B9%B4%E7%B3%E0&srchid=CCBYfAr|4ufN|3410|20080713160339
  • 아름다운 반역 1.00.00 00:00
    탈당하지말고 탈당해도 바로 복당합시다. 탈당 숙려 제도 만들어야 할 듯해요
  • 원시 1.00.00 00:00
    탈당 숙려제도/ 당 대표 1인 + 평당원 심의원 3명 + 당직자 중에서 당원 챙기시는 분 1인 = 5명과 차 한잔 하는 시간 갖죠? 당사에서. 아니면 시청앞에서 길바닥에서 차 라도 한잔 하던가요?
  • 쏘녀 1.00.00 00:00
    정말 탈당 숙려 제도 도입해야 하나... 하루 이틀 걸러 한번씩은 나오는 탈당글에 가슴이 아픕니다.
  • 원시 1.00.00 00:00
    쏘녀님/ 사람들이 예민하고 섬세한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아마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글과는 아주 다른 사람들일 수도 있지요. 당게시판은 솔직이 한계가 많은 공간입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2분, 10분 정도 들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논쟁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논쟁을 하더라도, 조금 길게 호흡하고 갔으면 합니다. 탈당하시는 분들도, 탈당 사유가 뭔지 정확하게 밝혀줄 필요도 있고요. 그리고 그 탈당 사유가 당 내에서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가? 이런 것도 토론이 되어야겠지요? 탈당 사유, 그게 참 복잡하겠지만, 당 내에서 해결되지 못할 만큼 그런 사유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 sans Fe 1.00.00 00:00
    육영수의 친모->박근혜의 친모
  • 노엣지 1.00.00 00:00
    자신의 털을 육영수머리로 바꾸며 인기도모하고있는 토끼 이미지
  • 지나 1.00.00 00:00
    예전에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전 부산 출신입니다. 이쪽 지방 어른들의 육영수 여사에 대한 향수는 굉장합니다. 박통의 인기보다 육영수 여사의 인기가 훨씬 더 컸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박근혜의원을 육영수 여사와 거의 동급으로 생각들 하십니다. 인자한 어머니 이미지,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회관도 만들고 기타 여러 사회 활동을 하셨다고 극찬의 퍼레이드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지난 번에 부산에 내려갔을때도 역시 다들 여전히 육영수여사에 대한 향수를 말하더군요. 아마 딴나라당이 부산에서 그럭저럭 표를 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육영수 여사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박근혜의원도 그런 점을 잘 파악해서 롤모델로 삼아 따라한 거겠죠. 박근령씨가 죽어도 언니 인기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는 까닭이 외모와 이미지 차이 때문이겠고요.
  • 원시 1.00.00 00:00
    Sans Fe/ 내가 다 헷갈리네. 육영수, 박근혜 관계가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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