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아님의 글을 보면

by 바다의별 posted Feb 1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혼모가 되느니 낙태를 하는것 났다  이런 요지 입니다.

그리고 시설에 있는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 모두  입양 보낸것인양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전에도 읽었는지 모르지만  9년전  여중생 미혼모가 낳은 아이 지금도 미혼모 집에서 잘 키우고  벌써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그리고 미혼모들이  또  앞으로 미혼모가 될 처지가 되는 여성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고민하는건 

아이를 양육할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 시선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미혼모도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인 배려를 통해 극복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사회인으로써 

직장 열심히 다니고  양육 잘하고 있고 아이를 대학까지 보낼 계획으로 꿈에 가득차있습니다.

전에도 자주 만났고 얼마전에도  저희 가족은 그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그 가족을 사회의 한 일원으로 보고있고 아무런  선입견도 없습니다.   미혼모 그리고 그아이  내이웃이고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이며 이나라의 미래라고 보며 받아 드립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참 별의별 선입견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그 여자 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 꿈이  의사가 되어서 

가난한 사람 돕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도  당시 낙태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나 뱃속 생명에 대한 죄를 짓는 것같아 

주위분들의 권유로  아이를 낳고 키웠고  지금은  낙태를 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민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휘아님 부탁합니다. 낙태를  쉽게 말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청소년 쉽터에 계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더욱 놀랍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