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욕이나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면 패권주의다, 주사신당이다 몰아부치는 행위, 자기들을 왕따시킨다는 듯한 말투들...
어디서 민노당에서나 사회당에서 써먹던 방법을 여기서 써먹으려 합니까?
부끄럽지 않나요?
이런 말들 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다른 동지들을 어떻게 보는 겁니까? 기껏 주사파 수준, 개량주의자로 봅니까?
그래서 치열한 사상투쟁을 벌이겠다는 겁니까? 그래서 욕이라도 치고 윽박질러서 원하는 것을 얻고 싶습니까?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 또다른 패권을 봅니다. 정파성을 보구요.
사회당을 지지했느니 뭐니 그렇게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나는 온전한 사회주의자다 하고 싶습니까?
당신들만큼 사회주의자 아닌 사람이 그리 많을 것 같습니까?
사회주의와 진보의 대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난 좌파가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그저 개혁적인 성향만 가지고 있나요?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지 않는한 진보신당의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현재 이 나라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누구와 만나느냐가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합니다.
독점자본의 강화, 자유무역협정 때문에 이미 산업예비군으로 부풀려진 실업자와 비정규직, 도시서민, 성소수자, 여성을 받아안되 만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자는 게 무슨 그리 개량적인 것입니까?
이런 생각들이 민노당에서 당신들이 당했던 것과 같으니 주사신당이고 패권주의당입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설치면 제가 이 당 떠나겠습니다.
정말 같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