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아직도 혼나야 한다.

by 이상우 posted Apr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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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변해야 하는지 조차 매듭을 짓지 못한 현실이네요. 결국 그들만의 정당으로 남길 원하다면 끝까지 부질없는 투쟁하길 바랍니다.


 어떤 불합리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런 불합리함을 보고 때쓰기만 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다 알다 싶이 그건 절대 현실을 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만약 그게 해결된다고 할지라도 그건 만번의 불합리함 중에 하나일분입니다.

 과연 그런 것을 진심으로 원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보신당의 모습을 보면 지난 민노당의 지지부진 모습의 그대로 답습하려합니다. 맨날 투쟁만 했지 실상은 해결된 것이 전혀 없는 무모한 모습이였을 것입니다.


 저는 진보신당이 좀 더 유통성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투쟁이나 빨간띠를 두르고 항의하는 모습만 빛춰서는 절대로 민노당을 벗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좀 더 유연하고 타협가능한 합리적 모습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진보신당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무엇이 사람들에서 사랑받게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투쟁, 빨간 두건, 데모등등은 적어도 플러스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많은 서민들이 있음에도 민노당을 지지하지 않았던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전문성의 이미지라든가 이미지마켓팅에 대한 것, 또 정책에 대한 것들도 좀 더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변하지 않고는 절대 원하는 것을 만들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발전을 가능케 하는 것은 자기반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고 그건 절대 스스로 할수 없습니다.

 
어쩌면 한계가 되는 시점이 올 것입니다. 지금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즐기고 아주 이성을 잃은 희망만 찾는다면 결국은 그 한계에 붙이쳐 흩어지고 말겁니다.


일단은 힘을 길러야 하고 그런 힘을 어떻게 모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맨날 투쟁만 하는 투쟁쟁이들하고 어울리다가는 스스로에게 투쟁당하는 모습이 나타날수도 있을 겁니다.


결코 스스로가 해결할 문제는 아니고 전혀 다른 사람에게 자문과 비판을 자의적으로 받아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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