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잃지 않으면 해내리라고 믿습니다

by 마키 posted Jun 0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솔직히 어제 시위 거리행진 한지 10분도 채 안돼서 경찰버스가 온 도로를 점거한거 보고
맥이 탁빠졌습니다. 아 진짜 민주주의는 끝장이 났구나...
아무리 소리를 치고 행진을 하고 방패를 맞고 물대포를 맞아도 그들 귀엔 들리지 않나보다
하고요....
그런데 어제 제가 가기전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 보고, 그래도 희망은 있구나 싶었습니다.
경찰한테 맞고 피가 철철나도 다음날 다시 일어나서 시위하고, 또 맞아도 다시 나오고.....
전 몇번 안갔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철야로 밤을 지새우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분들...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네요.
정치인들이 항상 간과하고 망각하는 애민정신이 있기에, 또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꿈은 이루어 지리라 믿네요^^.
오늘도 집회에 나가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몸 조심하세요~
 

Article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